히트에서 롤이 늘어났을때의 크리스 보쉬

Comments

2018-06-14 00:46:38

라이브 보다가 라면 쏟을 뻔 했던 경기

2018-06-14 00:53:11

보쉬가 왜 탑클래스였는지 보여준 경기죠. 이거 말고 애틀란타 전이었나요? 동점 3점 넣었을 때도 참 좋았습니다.

Updated at 2018-06-14 01:08:39

괜히 빅3 시절에 웨이드 벤치가야한다는 의견이 있던게 아니죠. 르브론 이적후에 히트가 첫 해 플옵 못가고 다음해 2라운드였는데 보쉬의 혈전만 아니었어도.....

그 와중에 와데 패스가

2018-06-14 01:09:08

보쉬는 만능이고, 웨이드는 또 얼마나 빨랐던지

2018-06-14 01:22:22

근데 저때는 그 문제의 13-14시즌이었다는..

2018-06-14 01:10:35

빠쉬!!!

2018-06-14 01:13:12

랩터스 팬분들은 보쉬에 대한 감정이 안좋으시겠지만

참 매력있는 캐릭터였는데..

보쉬가 이렇게 갑작스레 사라질줄 알았더라면 저때 히트경기 더 많이 챙겨볼걸 그랬어요

2018-06-14 01:18:15

보구싶네여.

2018-06-14 01:20:48

보쉬 잘 했었는데 왜이리 저평가 받을까요? 웨이드도 그렇고...

2018-06-14 01:43:26

릅이 슈퍼팀에서 뛴적이 없다는 발언도 한몫하지 않을까요?

2018-06-14 03:54:23

보고싶네요 박력왕

2018-06-14 08:06:30

보면서 순간 러브가 생각나네요.
러브에게 바랏던 모습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2018-06-14 10:16:41

그런데 러브는 보쉬와는 좀 기대 방향이 달랐습니다. 마이애미 우승 실패의 충격 때문인지는 몰라도... 매냐에서도 "보쉬와는 달리" 러브는 잘 맞을 것 같다는 말이 많았죠. 러브에게 기대됐던 건 아웃렛 패스, 3점, 리바운드 등 좀 롤플레이어스러운 게 많았어요.

물론 카이리 어빙 때문에 그랬던 것도 있지만 어쨌든 러브를 둘러싼 논란은 그때부터 예고되었던 것인지도...

2018-06-14 12:29:20

박력왕 시절 보쉬 반가우면서 아쉽네요.
요즘 농구트렌드에 딱 맞는 빅맨이라 생각하는데..

2018-06-14 21:09:26

보쉬 목소리 진짜 겁나 멋지네요 외모랑 전혀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