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더 집어넣을려고 했는데....마음이 너무 아파서 안집어넣어요...
혹시 밀러옹 이신가요?
아마 앤써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밀러옹은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누구나 꿈꾸는 명예로운 은퇴를 하셨으니 마음이 아플 것 같지는 않네요. 단지 반지 없이 떠나신 것은.....아테스트 이 녀석!!
티맥타임은 언제나 봐도 정말 으.. 환상적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