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 묘사, 영화내내 유혈 낭자함, 욕설, 그리고 약간의 성적인 요소까지" 들어가게되면서 결국 R 등급
원작을 충실히 재현했다면, 당연한 결과...
사실 원작에 충실했으면 1편은 상영이 불가능..
1편 원작도 그렇게 심한내용이많았나요?
특정한 장면이 영화로 만들어지면 아주 심각해서 아예 빼버렸죠.
정확히 말하면, 주인공인 초등학생들의 집단 난교가 사건의 중요한 해결책으로 나옵니다.
1편도 R등급 받았지만 국내에서 15세 관람가였죠. 그리고 R등급은 사실 우리나라같은 청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