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에 신고 나온 제품이라고 합니다. 블링블링~
근데 또 경기중에는 금색이 그렇게 눈에 잘 안띄더군요
뭔가 대륙의 기상이 느껴집니다....역시 중국은 금색이랑 붉은색을 좋아해요..
웨이드도 오늘 대륙의 기상으로..
솔직히 첨 봤을땐별로였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거 같아요
통풍도 잘 안될듯 싶고 많이 무거워보이네요. 웨이드가 신은거만 안 봤으면 뒤도 안돌아볼 타입입니다.
일단 신어본 사람이 굉장히 적은 관계로 느낌을 알 수가 없네요..
1년 쯤 됬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닝 웨이드는 별로 맘에 드는게 없네요. 컨버스때가 제일 괜춘했다는
컨버스도 1, 좋게봐야 2까지였죠....3,4는 리닝작보다 더 괴상했던..
2010, 2011 신을 때가 간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