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어빙이 작년 파이널의 기운을 받아서인지, 동부 백코트에서 압도적으로 치고나가고 있네요!
2k할때도 궁금했는데 프런트코트랑 백코트가 의미하는게 뭔가요? 가드진들은 따로 투표를 하는 형식인가요? 뉴비라 기본적인것 같은 이런걸 모르네요
백코트는 가드, 프런트코트는 포워드+센터 라고 보시면 됩니다.
쿤보군이 2위네요!!
파출리아는 작년에도 득표수가 높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2위네요쿰보는 어디까지 클지 기대됩니다
어빙은 동서부 전체로 따져도 2등이네요매일 찍은 보람이 있군요
커리가 올해는 주전되기 힘들겠다고 봤는데 그래도 1위네요
와 엠비드 후보에라도 뽑혔으면.....쿤보, 어빙 인기가 대단하네요.하든은 이번엔 꼭 선발로 나왔으면한데 아슬아슬하고골스는 전원 올스타 뽑히는거 아닌가 모르겠군요..
이러니 투표방식을 바꾸져... 기존방식이었으면 파츌리아 주전이네요
이번부터 바꾼 건 참 절묘한 타이밍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자칫 잘못하면 멜로, 웨이드는 이제 올스타전에서 못 볼 날도 올 것 같군요.
조지아 국민의 단합력이 대단합니다.
타운스에 라빈도 있네요! 이러면.... 감독추천으로 나갈 수 있으런가요?
스페인 사람들은 관심이 없나봐요 ㅠㅠ 막가 어떡해...
우리나라도 근데 파출리아같은 선수있으면 일단 찍어줄거는 같아서...^^;; 조지아 농구인들의 단합이 대단하네요. 거기에 골스 소속이라는 어드벤티지도 있는듯하고.
마누 마지막 올스타 가보자
자자 파츌리아 커즌스 밀리나요
예전에 야오밍도 올스타 투표에서 중국의 어마무시한 지지를 받았지만
프론트 코트는 (현재까지의 퍼포먼스로는) 파출리아 빼고 저렇게 동서부 3등까지가 올느바 포워드겠구나 싶을 정도로, 퍼포와 인기가 불일치 없이 뽑힌 게 아닌가 싶네요. 공교롭게도 동서부 합쳐서 표수로 봐도 (파출리아 제외하면) 갈매기 5위, 러브 6위고.. (앗 그러고 보니 포워드만 고려하느라 커즌스를 깜빡했네..)가드 쪽은 어쩌면 기자단이랑 선수단 투표 합치면 팬투표 선발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것도 같네요. 동부는 웨이드, 서부는 커리가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린은 역시 차이나파워인가요!
르브론 오랜만에 1위하려나요? 그리고 어빙은 인기 진짜 많네요 하든은 이제 인기가 실력을 따라가고 있는 것 같아 반갑군요
와 멜로는 엠비드한테도 밀리네요 ㅠㅠㅠ
안테토쿰보 올스타선발로 나오려나요.
크 어빙이 작년 파이널의 기운을 받아서인지, 동부 백코트에서 압도적으로 치고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