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를 코치할 수 있는 '기회에 싫다고 절대 말할 수 없었던' 룩 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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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09:00:52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는 지난 3시즌 동안 27승, 21승 그리고 17승을 했지만 이번 시즌은 룩 월튼 아래서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지난 몇년간의 무드는, 코비가 그의 커리어 마지막에 접어들면서, 20년 전처럼 자연스럽지 못했습니다." 미치 컵책이 말했습니다.
"100퍼센트입니다." 룩 월튼이 이 역할을 맡기로 한 이유중 하나가 프랜차이즈의 평판을 회복하는 것이었냐는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저는 제가 레이커스 였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제가 챔피언쉽 팀의 일원이었고 터프한 시절을 같이 보냈다는 모든 것들에도요. 이것은 제가 싫다고 절대 말할 수 없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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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