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1차전 출장이 불투명한 토니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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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6-02 05:55:57
어제 경기 발목 부상으로 후반에 나오지 못했던 토니 파커.
파이널 1차전 출장이 불투명하다는군요.
포포비치 감독이 말하기를 지난 4차전 때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고 5차전 때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하는군요. 당초 6차전 앞두고 지노빌리를 선발 포가로 출전시킬 것을 고려했었다고 합니다.
스퍼스는 어제 경기 후반부터 코리 조셉이 선발로 나섰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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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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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함해서 4일이 남았으니 잘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정상 컨디션으로 파이널을 치르기는 글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