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케빈러브 칼퇴근은 무슨심정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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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00:05:31
경기력이 너무 창피해서 견딜수가 없었던건가...
경기 끝나고 폽감독 & 샌안 선수들과 웃으며 악수하고 마무리한 르브론&어빙과 너무 대조되는 결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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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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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이면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