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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4: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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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4-04-18 14:56:45

가장 많은 (아마도 전세계 모든 혹은 거의 모든 LOL팬들이) 사람들이 GOAT라고 생각하는 선수이기 때문 입니다.

1
2024-04-18 14:56:19

오우 개인의 견해차이겠지만, 두 번째 문단은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1
2024-04-18 14:56:27

T1을 명문구단으로 만든 게 페이커고, 누적이 가장 좋고, 전 항상 페이커가 1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
2024-04-18 15:11:32

궁금한 게 어느 부분에서 페이커가 2옵으로 보시는지가 궁금하네요. 전성기 페이커 보면 그런 말 나올 수가 없고..요즘 페이커고 페이커 빠질 때 최강팀에서 최약체로 추락한 거 보면 그런 생각이 안 드는데..

2
2024-04-18 14:57:37

롤을 제일 잘합니다 

2024-04-18 14:57:56

최고 명문 구단을 바로 구단주 페이커가 직접 일궜기 때문 아닐까요?

1
2024-04-18 14:59:20

페이커의 전성기를 직접 본 저로서는 2문단에 전혀 동의가 가질 않네요. 

WR
2024-04-18 15:03:04

1옵션보다 2옵션 이하인 적이 많은점 항상 타팀보다 라인업 우위있던점이 틀린건가요?

2
2024-04-18 15:06:46

네 틀렸습니다!

2024-04-18 15:07:45

장기적으로 1옵션에서 내려간적 없다고 생각하고, 라인업 우위의 이유는 페이커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전성기 페이커 본 사람이면 이해 안 간다고 생각합니다.

2024-04-18 15:10:28

페이커와 라인전에서 솔로킬을 당하지않으면  잘했다는 소리를들은게 정설이였죠 프로씬에서 

1
Updated at 2024-04-18 15:14:04

T1이 페이커 말고도 굉장히 휼륭한 팀이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만, 당장 작년 페이커 빠진 T1만 생각해도 페이커에게 옵션을 들이미는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롤판에서 파엠 등의 가치는 그렇게 크지 않고, 꽤나 잦은 주기로 게임사의 의도적인 패치로 메타등이 바뀌어서 타스포츠랑 비교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10년대 페이커는 그냥 앞서나간 이론과 피지컬로 다 부수고 다녔어요

1
2024-04-18 14:59:41

제가 보기에는
”본문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
일거 같네요.

1
2024-04-18 15:00:48

롤 만든 회사가 그렇다네요

1
2024-04-18 15:02:45

그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만든 게 페이커였고 좋은 멤버들과 함께 했다기엔 멤버가 계속 바뀌었죠. T1에선 페이커가 항상 1옵션이었습니다. 저렇게 말해버리면 누구누구는 왜 좋은 팀원이랑 맨날 하는데 월즈 우승 없어? 해버리면 그만이죠. 월즈 우승이 무려 4번, 그것도 멤버도 다르게 해서 한거죠.

페이커 전성기 시절 보시면 아마 의문이 해소될 것 같은데요! 그 때 페이커보다 현재까지 잘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Updated at 2024-04-18 15:04:19

2옵션 밑으로 일궜다는게 어떤 우승을 말하는 걸까요.

4번의 롤드컵 우승도 2옵션 이하였었던 건 정말 냉정히

따져도 15/23 두번 뿐일텐데요?

롤드컵 우승 2번이상 달성한 미드도 페이커 외에 없는데요?

 

2024-04-18 15:05:00

23 롤드컵 우승은 1옵션이죠.
써머때 대환장 파티 했던거 보면 이걸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듯..

2024-04-18 15:07:23

저도 그렇게는 생각하는데,

글쓴분은 제우스가 파엠이니 2옵션 이하라 볼거라서요....


 

2
2024-04-18 15:08:13

한수 앞을 내다보신거군요

2024-04-18 15:04:33

롤이 역사가 짧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마 역사가 길어진다면(길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개인수상도 많고 팀 우승도 많은 플레이어가 자리를 빼앗지 않을까요?

3
Updated at 2024-04-18 15:06:43

10년전도 아니고 현 시대에 게다가 작년 한국에 롤드컵 열리고 우승해서 롤 모르는 사람도 알게 된게 페이커 인데 이런 저급한 어그로는 절대 사양입니다

롤도 모르는 분이 굳이 1옵션 2옵션 까지 붙여서 쓴게 너무 어그로성 글 같네요

롤판에서 옵션 따지는 경우는 이미 커리어를 이뤄낸 선수들이면 몰라도 말이죠

1
2024-04-18 15:06:25

알면서도 낚일수밖에 없는 만능떡밥..

WR
2024-04-18 15:07:32

제 생각 두 번째 문구가 맞다면 느바에 대입해보면 goat라고 부를만한가 싶어서 질문해본거였습니다

1
2024-04-18 15:05:14

페이커없는 티원보면 저런말 못하실텐데요..

1
2024-04-18 15:05:58

전새계 롤팬들에게 설문조사하면 거진 goat는 페이커라 말합니다 농구에서 goat가 조던이라하듯이 말이죠

2024-04-18 15:06:39

최고 명문 구단에서 항상 강한 팀원들이랑 함께해서 상대팀보다 라인업적인 우위가 있었고

 -> 드림팀이라고 불릴만한 라인업을 꾸린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없고 다같이 스텝업한 경우가 많았죠. 거기에 T1 나가서 증명 못한 선수들이 더 많은 것도 한몫하구요.
1옵션 일 때보다 2옵션 밑인 경우가 더 많고 개인 수상이 타 선수에 부족한 점이

 -> 전성기인 17년도까진 1옵션이었고 그때 수상 기록이 제일 많습니다. 암흑기 및 슬럼프 거치면서 플레이 스타일 변화를 준 것이지 2옵션이다라는 말은 어패가 있네요. 당장 23년 롤드컵 캐리했던거 생각하면...
골스 전성기 때 탐슨이랑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

 -> 이 문장을 보니 예전 페이커 경기는 아예 안 보신게 아닌가 싶네요. 지금 미쳤다는 쵸비가 이제야 페이커 전성기랑 비교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2013, 2015~2017 총 4년간은 폼을 유지했었구요.

WR
2024-04-18 15:09:09

15년도부터 봤는데 팀 전체가 압도적이어서 옵션 따지기 애매 했던거 같아요

2024-04-18 15:10:11

솔직히 전성기때의 페이커는 다른 선수들보다 한시대 앞에 있다 라고 말할 정도였죠

1
Updated at 2024-04-18 15:50:46

경력을 둘로 나눠서 하나의 경력을 빼버려도 각각 GOAT라고 할 정도로 압도적인 GOAT 아니었나요?

 

참고로 저는 쵸비팬입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항상 기부하는 걸 보면서 멋지다고 생각해서 팬이 되었는데 페이커도 인성면에서도 정말 대단하죠.

2024-04-18 15:11:44

작년 월즈 우승팀이 페이커 부상때 어땠는지 안보셧나요?

2024-04-18 15:13:15

그런데 다들 이렇게 진지해지실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라고 말하는 제가 가장 댓글 많이 달기도 했지만요

1
2024-04-18 15:14:21

LCK 초기부터 퍼스트 뽑았으면 최다수상 이였을텐데요

2024-04-18 15:15:53

이건 마치 조던이 시대를 잘 타고난 리빙스턴이라는 발언 급인데요

WR
2024-04-18 15:16:46

제가 잘못 질문했습니다 댓글 그만 달아주셔요 글삭도 안되네유 ㅠ

Updated at 2024-04-18 15:18:44

롤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미드라이너의 영향력이 제일 큰 게임입니다

그건 솔랭보다도 대회에서 더더욱 그렇고요

제 아무리 파엠을 다른 라인에서 받았다 해도 항상 우승했던 팀들의 미드라이너가 2옵션 이하만큼 영향력이 약했던 팀은 없었습니다

2024-04-18 15:20:32

이런식으로 어그로 끌수도 있군요
아무것도 모른다는 척 쓰면서도
페이커 팬들의 과도한 대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한 내용입니다
과도한 대응을 바라고 쓴 글이 명백합니다
노관심이 약일듯

2024-04-18 15:22:19

페이커를 2~3옵션으로 보는사람도 있군요 신기하네요 당장 페이커 빠졌을때 티원경기력이 어땟는지 모두가 보았죠..

2024-04-18 15:24:14

1. 페이커가 포함된 로스터라 라인업이 강한것

2. 강해보이던 멤버들 중 막상 T1/페이커 떠나고 증명한선수 별로 없음

3. 데뷔하고 현재까지 페이커의 역할이 변했을지언정 그 영향력이 2옵션이라고 불릴만한 적이 있었나 의문

4. 페이커를 굳이 NBA로 치면 마이클조던의 상징성과 임팩트, 큰경기 활약도 + 르브론의 누적, 롱런

5. 현재 미쳤다는 쵸비의 폼을 1년 내내 유지하면서 그걸 4년정도 유지해도 현재 페이커의 업적을 넘기 어려움

Updated at 2024-04-18 15:26:45

느바는 Goat 논란이 일어날 건덕지가 있을 정도로 쟁쟁한 선수가 있다지만서도

롤판에는 페이커 그림자라도 따라올 경력과 성과를 낸 선수가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현재도 그의 아성을 노리는 도전자는 많지만 페이커를 넘는건 언감생심이고 제 2의 페이커가 되기 위해서라도 그들은 아직도 많은 증명을 해야되죠. 

2024-04-18 15:29:19

 너무 저급한 어그로라 웃음만 나오네요 

하지만 거기에 저포함 낚이는 사람이 있다는거....

2024-04-18 15:31:42

미드 영향력 부분에서 페이커만큼 뛰어난 영향력을 가진미드는 쵸비정도빼고는 본적이없네요
그나마 쵸비도 최근 몇년사이에 발전한거지 페이커는 10년가까이 유지중이라..

Updated at 2024-04-18 15:35:15

진짜 저급한 어그로네요
롤에서 페이커의 위상은 다른 어느 종목의 선수들의 위상과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압도적인 것입니다.
페이커 팬은 아니지만 이스포츠팬으로서 이 글 자체가 이스포츠에 모욕적으로 느껴질만큼 기분이 더럽네요
하하 골스 전성기때 탐슨이요? 롤을 안보신건가요 농구를 안보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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