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적고보니 정말 셋다 국대인게 떠올랐습니다 송교창은 수비야 정규시즌에서도 잘해줬지만 부진하던 야투율이 플레이오프에 들어서자마자 무섭게 mvp 시즌으로 돌아왔네요.. 라건아야 라틀리프가 돌아온거 같고.. 진작 응원팀이 탈락해 플옵 즐겜하는 입장에선 약점이 제일 안 보이는 팀 같습니다.
최준용 송교창이 나가도 이승현이 들어오는게 젤 크다고 봅니다...
최준용 송교창이 나가도 이승현이 들어오는게 젤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