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가 mvp 맞나요?

Comments

2024-04-15 20:56:18

정규리그에서 잘했으니 정규리그 mvp겠죠

2024-04-15 21:07:23

정구 활약과 오늘 만큼은 동떨어졌긴 했습니다!!

2024-04-15 20:56:19

kcc가 잘 묶어버린거죠

2024-04-15 20:59:54

수비전술 아주 좋았다고 봅니다!!

2024-04-15 20:56:36

두경민이 이번시즌 뭘 보여줬나요 부상당하고 기량 쇠퇴한지 꽤 됐습니다

2024-04-15 21:08:04

우리나라 인재풀에서 두경민이 에이스롤 맡으면 15점은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2024-04-15 20:56:55

고작 1경기잖아요. 시리즈 끝나고 뭐라하셔도 안 늦습니다.

2024-04-15 21:01:16

그때 당시 kt를 이끈 mvp 박상오가 떠올랐어요..
물론 우리 오리온에서 잘해주셔서 감사하지만요!!
조금더 지켜보겠습니다!!

2024-04-15 20:57:01

이제 한경기 했는데...

2024-04-15 21:01:42

조금더 지켜보겠습니다!!

2024-04-15 20:57:01

올해 농구를 보신건지.. 두경민은 뛸만한 몸도 아니고 알바노가 작정현이랑 쇼다운해서 이겼고 작정현도 알바노를 리스펙 하는데도 이런글이 나오네요

2024-04-15 20:59:10

농구 정말 많이 봤고 작정현 인터뷰도 봤습니다!!
근데 오늘 영향력이 너무 없어서 조금 실망스럽네요..

2024-04-15 20:57:47

다음 경기 잘할거에요 알바노는

2024-04-15 21:06:50

또 지켜보겠습니다!!

2024-04-15 20:59:42

알바노 이정현 둘 다 잘하는데 왜 알바노 내려치기 하고 이정현 올려치기 하는지 모르겠네요... 소노팬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소노팬분들도 이해 못할 발언 같아요. 오늘 KCC가 잘 막은 것도 있고 이제 겨우 첫게임 입니다. 본인이 이정현 좋아하면 이정현만 이야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4-04-15 21:05:40

내려치기라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팀은 져도 30점 40점씩 박는걸 원했습니다!!

2024-04-15 21:00:37

알바노 정규시즌엔 충분히 잘했습니다, MVP자격은 충분했다고 봅니다.

2024-04-15 21:05:54

이 부분은 인정합니다!!

2024-04-15 21:01:15

'두'자도 꺼내지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 끝난 이야기 다시 꺼내서 왜 또 속시끄러운 논란 만드시는지 진짜 모르겠네요.
오히려 반감듭니다. 54경기를 보여줬고, 지금 고작 1경기 보시고 내려치기 하지마시죠.

2024-04-15 21:02:56

두경민 선수의 워크에틱에는 문제가 있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조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024-04-15 21:06:35

워크에틱이 문제인 선수한테 조화요?
말이 되는 소릴 하시죠. 본인 위주로 팀 안짜면 뛸 생각없는 선수한테 조화요?
팀이 양보해서 감코진이 직접 본인 위주의 플레이 짜서 보여줬는데도 싫다고 나간 선숩니다. 대체 무슨 조화요? 그냥 알바노를 까내리고싶으시다고 말씀 하시죠 그게 더 낫습니다.

2024-04-15 21:01:17

너무 역겨운 글이네요

Updated at 2024-04-15 21:04:41

사실 멤버 구성이 kcc가 사기팀인거 압니다만..
mvp면 몬가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2024-04-15 21:04:06

참.. 이번시즌 mvp랑 두경민을 비교하는건 디비팬들 도발하는거아닌가요?

2024-04-15 21:12:58

도발 목적 글은 절대 아닙니다 ㅠ

2024-04-15 21:06:46

알바노가 정규 리그에서 보여준건mvp그 이상이죠. 오늘 kcc가 디펜스가 좋았고. 전감독 말대로 로슨과 알바노 40점대로 묶는다고 말했는데 수비가 완벽했어요. 그리고 알바노 멘탈이 무너지고 김주성 감독도 너무예민하고 감정적으로 많이 흔들린모습을 보여줬어요. 큰경기일수록 감독이 마인드컨트롤하고 포커페이스해야죠 선수들이 더 흔들려요.
P.O 더 노련한 전감독의 승리고 kcc공수 너무 좋았어요 심지어 알리제가 뛰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구요.
알리제마저 한쿼터 제대로 했으면 속공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할뻔했죠.

2024-04-15 21:14:47

맘바님 댓글 감사합니다!!
sk도 2차전은 1차전보다는 수정된 전술을 가져왔듯이 db의 2차전 기대합니다!!
1위의 위엄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db 선수들 감각이 떨어져 보이긴 랬습니다!!

2024-04-15 21:07:34

mvp 받을만 했어요. 그냥 어그로끄는 거라 생각할게요.

2024-04-15 21:12:25

어그로 라기엔 제 지난 글들은 그런 글이 아니었답니다 ㅠㅠ
댓글도 최대로 달려서 당황스럽네요 ㅠ

2024-04-15 21:07:43

어그로 끄는게 아니시라면

알바노가 1차전 막힌것만 언급하시지

왜 두경민을 언급해서 DB팬들 자극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024-04-15 21:10:21

자극이 목적이 아니었는데..
조화가 잘 안됐지만 소노도 이정현-전성현이 서로 조화가 안되는 느낌이 있었어서..
둘이었다면 알바노도 집중견제가 덜했을거 같아서 입니다 ㅠ

2024-04-15 21:12:04

두경민 올시즌 폼 보시면 위에 댓글 다신것처럼 얘기 못하셨을텐데요.

에이스롤 줘서 15점요? 알바노도 틀어막은 KCC가 그깟 두경민쯤이야...

두경민 에이스롤 원하는대로 줬으면

DB 올시즌 정규시즌 우승 못했을겁니다.

2024-04-15 21:25:08

플래쉬님 죄송해요!!
그런 목적 글이 아니었어요 ㅠㅠ
알바노가 해줘야 합니다!!
mvp가 한번 막아주길 기대합니다!!

2024-04-15 21:27:49

전 DB팬도 아닙니다!

다만 제 3자로 봐서도 본문내용과 댓글다시는 취지가

판이하게달라서 DB팬분들이 오해하실수도 있다고 보이네요.

KCC가 준비잘해서 잘한부분 칭찬하시고

알바노 막힌것 아쉬웠다 정도로만 표현하시면 좋았을겁니다.

굳이 두경민 안끌고 와도 알바노는 MVP 받을만했고,

작정현도 그에 못지않게 몬스터시즌 보낸게 맞습니다.

2024-04-15 21:08:48

무슨 플옵 1경기 못했다고
두경민을 찾습니까
이런글 보면 진짜 답답하네요

2024-04-15 21:11:43

당장 은퇴할지도 모를 선수긴 합니다만..
db가 열심히 1등하고 떨어질까봐 쓴글입니다 ㅠ

2024-04-15 21:10:17

농구는 팀 스포츠입니다..^^ 두 언급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Updated at 2024-04-15 21:16:38

이렇게까지 분노하실즐 몰랐습니다 ㅠ
댓글 감사합니다!!

2024-04-15 21:14:07

약간 sk가 최준용 선수를 보는 느낌인듯요 ㅜ

2024-04-15 21:16:13

최준용 선수 kcc 넘어가서도 정말 잘하지만 sk 팬들한테는 플옵 태업논란 노인즈 저격 등 그닥 환영받지 못하는 선수에요
최준용 선수가 넘어가서 전력차이가 크고 플옵 발렸지만 그래도 kcc 보내버린 것에 큰 후회는 없어요
농구는 팀스포츠라서 팀 케미를 해치는 선수는 팀에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4-04-15 21:19:16

전체적으로 보면 과거엔 이런 스타일의 선수가 많지 않았죠..
지금 보면 kcc 주전은 고교 대학 모두 최상급 동급 최강인 반면 db도 사실 마찬가지죠..
박인웅 빼고요..
그럼 알바노가 몬가 바꿔주길 기대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2024-04-15 21:21:33

맞아요 저도 알바노가 뭔가 해주기를 바랬는데 6강 sk모습이랑 오늘 db랑 비슷하네요 디비가 각성해서 2차 이기면 좋겠어요

2024-04-15 21:24:11

이게 제 글의 목적이었는데 괜히 두씨 선수 이야기 해서 어그로 소리를 듣네요 ㅠㅠ
저 가입만 거의 10년된 매니아인입니다 ㅠㅠ

2024-04-15 21:26:32

두가 좀 예민한 문제라서 그런 듯요... 태업해서 가스로 보내고 가스에서 팀 분위기 망쳐서 디비에서 받아줬는데 ㅜ
디비 가서 좀 뛰다가 에이스 롤 안준다고 트레이드 요청한거라서요..

디비 입장에서는 거의 역적 같은 선수입니다

Updated at 2024-04-15 21:40:25

아 저도 알죠..
데뷔는 동부 였죠? 압도적 개막전.. 그리고 가공.. 그리고 db 경희대 3인방 뭉침.. mvp.. 김민구 모비스 이적..
근데 정말 두경민은 여포 같은 느낌입니다..
충성심은 전혀 찾아볼수 없는..
그리고 자기에게 잘해주는 사람들에게 뒷통수만 날리는..(유비도 그랬지만..)

2024-04-15 21:14:31

작정현을 욕 먹이고 싶어! 로 읽히는 글이네요

2024-04-15 21:20:38

소노도 우승찬스가 올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ㅠ
조금이나마 투지 같은것도 못느껴서 쓴 글입니다!!

2024-04-15 21:15:40

작정현 안티신가봐요

2024-04-15 21:20:51

설마요?

2024-04-15 21:17:38

이딴 글은 삭제 좀;

2024-04-15 21:21:11

삭제 함부로 못하는 댓글을 받았습니다 ㅠ

2024-04-15 21:26:19

수정해서 글펑이라도 하세요. 아니면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Updated at 2024-04-15 21:30:01

두경민은 왜 언급하시나요. 욕먹고 싶으셔서 글 쓰신걸로밖엔 안보이는데

2024-04-15 21:37:02

선수 하나가 아쉬운게 kbl 아닌가요?
박인웅 대신 두경민 이었다면 더 무서웠을 겁니다!!
그리고 알바노 교체선수가 두경민인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2024-04-15 21:31:43

이런 글좀 삭제해주세요
농구도 너무모르고 어그로성 글이네요

2024-04-15 21:36:12

농구를 모르다니요?
제가 현실 농구나 kbl nba 경력이 얼마인데요..
db가 아쉬워서 그렇습니다!!
우리팀이 정규 1위하고 이렇게 허무하게 진다면 이보다 더 심하게 말할수도 있습니다°

Updated at 2024-04-15 21:52:22

그렇게 농구를 잘아시시고 현실농구도 하셨다는 분이 유리몸, 트러블메이커가 엔트리에 꼈을때 팀 분위기 망가지는건 생각도 안합니까?
또 두경민에 과거 기량을 가지고 현 mvp선수보다 괜찮을거라고 판단하는거 자체가 수준 의심되서 댓 남깁니다

2024-04-15 21:55:37

그리고 여기 많은 사람들이 심하게 말해서 댓글남긴게 아닙니다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해서 남기는겁니다

2024-04-15 21:40:32

27살의 평득 15점을 넣는 리그 mvp를

30대 중반에 시즌 11경기 나오고 부상으로 골골대는 유리몸 그 자체에 평득 6점대의 트러블메이커로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건 스스로 농구보는 안목에 심각한 하자가 있다고 인식하길 바랍니다.

2024-04-15 21:50:29

제임스 하든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2024-04-15 21:49:27

시엠은 정규시즌 기준으로 주는 mvp인데요?

2024-04-15 21:50:52

시엠을 부정하진 않았습니다!!

2024-04-15 21:52:50

"근데 알바노 왜 mvp인거죠?

전혀 영향력이 없어 보였습니다!!"

본문내용을 이렇게 적어놓으시니

오해살만한거죠...

의도는 그런 의도가 아니셨다고하니

담번에는 조심하시면 될듯합니다.

2024-04-15 21:51:28

설마 오늘경기후 이런글 나올까 했는데 진짜 나왔네요 0대3으로져도 디비팬들은 두경민 안찾을걸요

2024-04-15 21:53:48

그 부분은 이제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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