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단(응원단장, 치어리더,장내 아나운서, 마스코트)까지 챙기는 허웅팬들

선수도 이미 팬들이 하는 연고지 영아원을 위한 선행등에 사비로 동참한적이 많습니다.
팬들이 좋은 방향으로 서포트 하는 부분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사회공헌은 의무가 아니라 선행이죠!

일반적으로 연예인이나 운둥선수 팬들이 선행을 펼쳤다~란 기사나 글이 올라오면
“누구 팬들 잘했네요. 팬문화가 보기 좋네요.”
이런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 본 칭찬 댓글이 달립니다.
“팬들은 선행 펼치는데 누구는 사비 들여서 뭔가를 하나? ”
이런 부정적인 댓글에 황당하네요..
팬들이 서포트를 하며 바라는 건
오직 자신들이 응원하는 선수가, 팀이 더 잘되는 거 밖에 없습니다!

Soni님 댓글은 (댓글내용은 자유지만)
팬들에 대한 언급은 1도 없고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시기에
만약에 선수가 사비로 뭔가를 하지 않았다면
이런 팬들의 서포트는 잘못되었다를 말하고 싶은건지..
팬들이 선행을 하든말든 그 선수는 보기 안좋다를 말하고 싶은건지..
‘사비’의 의도가 궁금하네요(물론 의도가 없다고 말하실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