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BA Multimedia
2
NBA-Talk
Xp
자동
KBL
/ / / /
Xpert

마르커스 힉스가 정말 보고싶네요..

 
  1446
Updated at 2016-02-07 10:32:30


오리온스 우승하는거 본지도 너무 오래지나버린데다 콤비였던 김승현은 갈수록 제게 실망만 주고 있는 상황..
어린시절 봤던 제 인생 가장 완벽한팀 동양에서도 힉스는 그야말로 제가 농구보는 이유 그 자체였는데요.. 검은 피부에 장난꾸러기같은 얼굴을 하고 덩크를 꽂거나 블락쇼를 할때마다 정말 환호했던 기억이 나네요. 농구 보면서 가장 아쉬운게 힉스를 농구를 접한 초창기 2년밖에 보지 못한것이에요.
이번시즌의 잭슨이 어느정도 제 마음을 채워주고는 있지만 힉스에 비해선 부족하네요. 용병수준이 떨어져도 그때가 참 재밌었는데..


이전글다음글
5
Comments
2016-02-07 07:18:37

은퇴 후 김승현이 어떤점을 실망시키고잇나요?

WR
Updated at 2016-02-07 07:24:35

이미 은퇴전 이면계약사건부터 최근에는 방송중에 이관희 인터뷰사건이 있죠.. 꽤 파장이 큰 듯 하더랍니다..

2016-02-07 09:02:34

용병수준이 그리 높은가요 에밋 제퍼슨같이 한두명 빼면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거 같은데요

2016-02-07 10:32:30

얼마전에 김승현 SNS에 근황 사진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부상이후 관리가 안되었는지 전형적인 배나온 흑인 아저씨 됐더군요....

2016-02-07 12:58:50

참 부상만 아니었으면 유럽 가서도 어느정도는 정착했을 것 같은데..

24-04-14
38
전 리그 플레이오프 브라켓 모드 도입 안내 전 리그 플레이오프 브라켓 모드 도입 안내 4
33485
24-04-18
62
심판콜 관련 과도한 비난, 조롱성 글은 운영진이 직접 관리하겠습니다. 심판콜 관련 과도한 비난, 조롱성 글은 운영진이 직접 관리하겠습니다. 4
13376
14:20
 
박정현 박준영 박진철 한승희 김경원 선수중 현 가치… 박정현 박준영 박진철 한승희 김경원 선수중 현 가치?가 8
981
kt
11:11
 
박준영은 아예 쓰임새가 없을까요 박준영은 아예 쓰임새가 없을까요 10
3098
kcc
kt
10:46
 
프로농구는 K리그에 비해 연고지에 대한 태도가 조금… 프로농구는 K리그에 비해 연고지에 대한 태도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11
2379
10:07
 
여자 대표팀 감독 코치 후보 여자 대표팀 감독 코치 후보 5
1379
01:02
1
2차전 멀티 해설 체제는 어떻게 보셨나요? 2차전 멀티 해설 체제는 어떻게 보셨나요? 11
4186
kt
24-04-29
1
패리스 배스 vs 와타나베 유타 패리스 배스 vs 와타나베 유타 16
4891
sk
24-04-29
2
턴오버 28화 턴오버 28화 4
3104
kcc
24-04-29
 
허웅은 확실히 드리블이 길면 안 좋네요 허웅은 확실히 드리블이 길면 안 좋네요 16
5571
24-04-29
2
턴오버 최성현선수 잘하네요 턴오버 최성현선수 잘하네요 7
3170
kt
24-04-29
 
부산사람이지만 KT를 응원하게 되네요.. 부산사람이지만 KT를 응원하게 되네요.. 11
3106
kcc
kt
24-04-29
 
송영진 감독이 오늘 잘한 점 송영진 감독이 오늘 잘한 점 2
2643
kcc
kt
24-04-29
 
kt가 우승히려면 남은 3승도 허훈이 오늘처럼 해줘야… kt가 우승히려면 남은 3승도 허훈이 오늘처럼 해줘야됩니다 4
3037
kcc
kt
24-04-29
15
그래도 KCC 잘했습니다. 그래도 KCC 잘했습니다. 5
2285
kcc
kt
24-04-29
6
KCC는 오늘의 패배가 약이 되기를 바라네요. KCC는 오늘의 패배가 약이 되기를 바라네요. 5
2529
kcc
kt
24-04-29
3
하윤기도 조금 살아날까요? 하윤기도 조금 살아날까요? 7
2843
kcc
24-04-29
5
KCC는 오늘 패배가 약이 될 수 있도록 정신무장을 새… KCC는 오늘 패배가 약이 될 수 있도록 정신무장을 새롭게 해야죠
437
kcc
kt
24-04-29
11
Kcc 팬으로써 한마디 적습니다 Kcc 팬으로써 한마디 적습니다 6
4231
kcc
kt
24-04-29
 
KBL와 NBA KBL와 NBA 19
2637
kcc
24-04-29
 
Kcc는 균열이 생긴건가요? Kcc는 균열이 생긴건가요? 20
6445
kt
24-04-29
 
배란트! 오늘 맞은듯 배란트! 오늘 맞은듯 2
863
kcc
kt
24-04-29
1
kt는 문문듀오가 참 국밥이네요. kt는 문문듀오가 참 국밥이네요. 2
1998
jl
24-04-29
2
이류농구 한국가스공사 부분 이류농구 한국가스공사 부분 2
2275
kcc
kt
24-04-29
2
오늘 KCC 두 빅윙의 스페이싱이 아쉽네요 오늘 KCC 두 빅윙의 스페이싱이 아쉽네요 25
2979
kcc
kt
24-04-29
5
허훈 팬으로써 감개무량하네요. 허훈 팬으로써 감개무량하네요. 8
2204
kcc
kt
24-04-29
5
곽민정 오마주한 문성곤의 죽은볼 우아 언더슛 곽민정 오마주한 문성곤의 죽은볼 우아 언더슛 9
2766
kcc
kt
24-04-29
2
이 시리즈의 키플레이어는 최준용 선수네요 이 시리즈의 키플레이어는 최준용 선수네요
942
kcc
kt
24-04-29
5
두 팀의 팬이 아니라서 하는 말인데 두 팀의 팬이 아니라서 하는 말인데 4
1963
24-04-29
 
하윤기 라건아 비디오판독이 결정적이었네요 하윤기 라건아 비디오판독이 결정적이었네요 9
2002
kcc
kt
24-04-29
2
허웅이 슛을 너무 아끼네요. 허웅이 슛을 너무 아끼네요. 27
2601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작성자 프로필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