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 새긴 문신도 그말 쓰는 나라 가면 이렇게
우스꽝스러울까 궁금하네요
저도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왼발 오른발 진짜 웃기넴
역시... 이래서 타투는 문자가 아니라 그냥 모양이나 그림이 좋은것 같네요
큰....뭐요??
핸더슨은 꽤 어울리는데요?
헨더슨은 등에 날개 문신이 정말 멋있죠...
박노식은 여자분 같은데... 왜... 왜?
글씨체가 별로라 정확한 판정이 힘들군요
사랑 이랑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는 뭔가 좋은데요... 광석이형.. ㅠㅠ
친구분이 한글로 문신한 이유가 어떤 건가요??
우리나라에 오래 있었기도 했고한글 공부 열심히 하다보니 한글 좋아해서 새겼다. 라고 하더군요~
멋있기도 한데 웃기기도 하네요
사랑은 꽤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는 정말 좋네요.
저거 한번 보면 또 하루를 사는 힘을 얻을 것 같아요.
외국인이 광석이형 팬인가봅니다.
저는 왜 보지도 않는 만화 코난이 갑자기 왜 떠오르는지...
외국어로 새긴 문신도 그말 쓰는 나라 가면 이렇게
우스꽝스러울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