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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리그에서 선수가 말리는 심판(여성)에게 물리력을 가하는 장면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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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19 13:07:44

 파울한 선수가 가해자에게 달려가자 말리는 심판의 손을 밀어내며 밀치고 그와중에도 심판은 계속 중간에 말릴려고 노력합니다. 그와중에도 계속 상대선수에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싸움을 거네요. 그동안 몇십년 축구를 봐오면서 심판을 밀어내고 이러는 선수는 처음보는데 말리는 심판이 체격이 작은 여성분이라서 그런걸까요? 이런 어이없는 행동을 하는 선수는 리그에서 앞으로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video/116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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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2024-04-19 13:50:19

욕을 할 가치조차 없는 인간인듯 한게 그 흔하지 흔한 사과조차 안했죠 그냥 실력도 1부에서 도태되어서 2부간 실력일텐데 징계 아주 세게 받고 모범적인 사례를 협회가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WR
2024-04-19 14:13:56

k1도 그렇고 이제는 이런 수준이하의 폭력행위하는선수는 더이상 못뛰게 만들어야 선수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플레이 본연에 집중할수 있을껀데, 이제부터라도 제발 제대로 징계받기를 바랍니다.

2024-04-19 13:55:29

저건 실력이 이전에 프로라면 절대해야할 행동은 아니죠

사과문제가 아니라 본보기로 큰 징계 먹여서 다른선수들한테도 경고해야합니다

마음같아서는 그냥 영구제명도 시켜야할일이고 협회만아니라 팀에서도 큰 징계를 먹여야합니다

WR
2024-04-19 14:16:28

맞습니다. 플레이중에야 거칠게 할수 있지만, 그외에 저런 폭력행위가 더이상 받아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심판에게까지 저런행위를 하는 행동이 사회인 선수들과 어린친구들이 보고 저렇게 해도 되는구나 생각할까 두렵습니다. 

2
2024-04-19 14:02:23

 14일은 너무 약한듯하네요.  어떤 스포츠든 경기중 저런 행동이면 최소 시즌의 1/3정도 출장정지는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무급이나 그에 상응하는 벌금도 있어야하구요. 

WR
2024-04-19 14:17:05

이번에는 제발 제대로 된 징계나 나와줬으면 합니다. 이런 플레이는 근절되어야합니다.

2
2024-04-19 14:36:22

14일은 정식징계가 아니라 일단 정식징계를 하기전까지 대기기간입니다 추후에 상벌위 열어서 징계할 예정입니다..
이번건은 솔직히 여자심판이라서 무시받은 케이스도 맞다고 봅니다.. 심판한테 물리적 행동한 선수는 중징계해야죠..

3
Updated at 2024-04-19 16:23:11

사후 징계도 징계인데..
저거 바로 퇴장이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2024-04-19 16:52:01

퇴출해야죠.

1
2024-04-19 17:05:21

일단 다이렉트 퇴장이 안나온게 문제였고

 

저정도면 최소 올시즌 출장정지 정도는 가야한다고 봅니다.

2024-04-19 18:57:40

엇 골때녀 심판분 같네요..? k2선수들이라 감안해서 벌금은 안주는건지..

2024-04-20 16:17:43

14일이면
화가 끝까지 난 상태에서 씩씩대다가 다시 나오겠죠
최소 2달 정도 쉬어보면서
비판여론의 차가움을 싸늘하게 느껴봐야 다시는 그러면 안되겠구나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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