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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이 프랜차이즈로 남았다면 우승 한번은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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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0 16:34:47

 얼마전 자신이 르브론이라면 이적했겠는가? 하는 설문에서

 

생각보다 높은 비율로 이적을 택한 분들이 많았는데요

 

어떤분들은 슈퍼팀을 만든 순간 GOAT에서 멀어졌다는 얘기도 있어서요

 

과연 르브론이 이적하지 않고 당시 클블 선수들을 기반으로 트레이드만으로

 

우승에 가까워 질 수 있었을까요?

 

전 르브론이 이적하지 않았다면 과연 동부에서 우승이 나왔을지가 의문입니다.

 

11년 노비츠키의 댈러스, 12년 원조 오클 3인방의 오클라호마

 

13년 산왕, 14년 산왕, 15-18 골스의 포핏으로 이어졌을거 같습니다.

 

물론 그 중에 한두번 정도는 동부에서 우승이 나올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슈퍼팀을 구성한 르브론도 어렵게 가져간 우승을 과연 다른팀이 가져갈 수 있었을까요?

 

이적하지 않고 애매하게 플옵권을 맴돌다 픽은 픽대로 못 뽑고

 

대형 선수들이 선호하지 않는 클리블랜드에서 외롭게 가장농구 하면서

 

개인성적은 뛰어나지만 우승은 시키지 못하는 선수로 남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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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1-20 16:36:37

우승 2~3번은 했을겁니다.

WR
2020-01-20 16:42:53

언제 가능했을까요?

2020-01-20 19:14:06

우승 2-3번이면 지금이랑 별차이 없는거네요
그렇게 우승을 쫓아서 슈퍼팀을 만들었는데요

Updated at 2020-01-20 16:41:05

 이미 문화가 바뀌었는데 '옛날엔 프랜차이즈로 우승시켰다' 라는건 라떼 찾는거죠. 지금은 우승을 쟁취하러 가는 시대니까요. 시간이 지나서 후대에 아무도 이걸로 폄하하지 않을거에요.

WR
2020-01-20 16:42:38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것 같아서요

Updated at 2020-01-20 16:51:40

개인적으로 르브론이 해당부분에 있어서 새로운 길을 만들었다고 봐요. 리그 넘버원의 선수가 우승을 향해 이적했던게 이후 선수들에게 자극제로 작용하고 당위성이 생겼으니 매년 이적시장이 흥미진진해졌죠. 르브론이 신호탄 안쐈으면 지금같이 슈퍼스타들이 여기저기 모이는 일은 덜했을것 같네요.

2020-01-20 16:42:30

클블남았으면 주요선수만 3턴은 바뀌었을텐데 한번쯤 좋은 구성 만나서 리핏할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빅3모으는건 팀이나 픽 모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fa타이밍이 중요한거라 클블에서도 충분히 가능했을거라고 봐요
다만 그 타이밍이 2~3년쯤 늦어졌겠죠

WR
2020-01-20 16:43:46

과연 우승 못한 클블에 대형선수들이 쉽게 올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선호도가 많이 낮은 지역이니깐요

2020-01-20 16:59:23

클블엔 대형FA선수가 안오죠. 어빙은 드랲1픽, 러브도 1픽 주고 트레이드한 선수구요.

2020-01-20 16:42:58

저는 프랜차이즈로 남았어도 지금이랑 비슷한 우승 횟수 했을거라 봐요. 준우승은 좀 줄어들고요. 볼륨은 비슷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마이애미로 간게 두고 두고 아쉽습니다.
마이애미 간 이후로 흔히 얘기하는 르브론 헤이터에 가까운데, 실력만으로 봤을 때는 깔 수가 없어요. 되려 매니아에서 르브론의 가치를 절하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르브론이 클블에서 우승을 못하거나 1번 정도 밖에 못한다고 보이는게...

르브론이란 선수의 가치는 굳이 팀을 옮겨 다니지 않아도, 자기 주변으로 우승을 원하는 실력자들을 모을 수준이라 봅니다.

WR
2020-01-20 16:44:27

선수 한명으로 우승하기엔 과거 10년간 파이널 매치 상대들이 절대 쉽게 보이지 않아서요

2020-01-20 16:52:30

어느 시즌이든, 어느 팀이든 우승이 쉬운 시즌은 절대 존재하지 않죠. 그분의 도합 6번의 우승도 매우 어려운 로드였습니다.(mvp 바클리의 피닉스, 역대 최고 듀오 중 하나인 말론-스탁턴의 유타, 페이튼과 캠프의 시애틀 등, 동부에서도 조던이 겨우 버드 토마스 넘고 그 시대를 연거죠)

르브론이 그분만큼 우승할지는 몰라도, 그분보다 실력적으로 떨어진다고 단정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고요. 윗분 말씀대로 FA 시기만 잘맞으면 오랜 기간 프라임타임(이게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음)인 르브론이 세번 정도의 우승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예상입니다.)

2020-01-20 16:44:13

솔직히 힘들다고 봅니다. 롤플레이어들은 적정 가격이 데리고 오기도 힘들고 올느바급은 꺼려하는게 스몰마켓의 현실이죠.

2020-01-20 16:49:37

클블 프런트가 선수구성 능력이 영 별로라(뽑기운만 좋지)클블있었으면 준우승만 엄청 했을거 같네요.

Updated at 2020-01-20 16:51:23

팀구성이 어떻게 됐을지가 중요하겠죠.
어쨋든 클블 1기 때도 파이널 진출 경험이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전성기는 그 뒤에 왔다고 보는게 맞으니까 최소 한번의 우승은 가능했을 것 같고, 대형 선수들을 업어왔다면 그 이상 가능했다고 봅니다.

2020-01-20 16:50:49

불가능했다봅니다... fa는 둘째치더라도 르브론한명때문에 팀성적이 나빠질리가 없어서?... 드래프트때도 좋은 유망주를 고르기 어려웠죠...

2020-01-20 22:33:35

심지어 내구성도 좋고, 롤 플레이어들 몸값 올려주는 선수라 리빌딩할때 최악의 선수가 되겠죠. 

2020-01-20 16:53:10

스물마켓이라고 선수들이 무조권 기피하는것도 아니고 르브론이라는 mvp 선수가 있으면 올려는 선수들이 많이 있을거 같아요 또 전성기 끝자락에 우승을 위해 페이컷 하는 플레이어들도 있을거구요 못해도 1번은 무조건 했다고 봅니다

2020-01-20 17:14:41

당시 클블은 올느바급 선수가 르브론 한명이었음에도 셀캡은 터지기 직전이었어요. 이러나 저러나 대형FA 계약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2020-01-20 16:55:03

일단 르브론이 있으면 계속 플옵에 나갈테니 어빙이 클블에 없었을거고, 트탐도 없었을거고, 위긴스 픽도 없었을테니 러브도 없을테고. 픽말고 줄 자산이 없어서 트레이드는 안 되고. 그나마 1기때 클블에 오지도 않던 FA들이 갑자기 온다고 추정할수도 없고. 이거 우승 절대 못한다고 봐요.

르브론보고 왔다는 AD도 르브론이 클블에서 불렀으면 안 왔을 거 같은데

2020-01-20 16:55:40

불가능했기에 르브론이 빠진거였죠. 

마이애미도 4년 지나고 나니 더 이상의 우승은 불가능하다고 보고 이 시기에 다시 클리브랜드에 러브 데리고 들어가면 어빙이랑 해볼만 하겠다고 해서 명분도 있고해서 돌아간거죠.

마이애미, 클리브랜드를 왔다갔다 한건 철저히 우승이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르브론이 취한 조치였죠.

그거 없이 가만히 클리브랜드에 앉아 있었으면 악성 계약들 때문에 결국 몰락하는 배에 앉아서 어설프게 플옵이나 가다가 웨이드 보쉬의 마이애미, 막판이었지만 강력했던 보스턴, 폴조지의 인디애나 등에 계속 덜미를 잡혔을것이고 무엇보다도 어빙을 얻지 못했겠죠 

Updated at 2020-01-20 16:58:44

빅마켓이었으면 3번 이상은 가능했을 것 같은데 클리브랜드라서 한번도 하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르브론이 있는한 어느정도 성적 이상 계속 유지했을 거고 코어로 삼을만한 신인 수급 또한 어려웠을 것 같아요. FA행선지로 매력이 떨어지다보니 대형 FA들 수급도 어려울 뿐더러 FA 계약을 해도 상대적으로 가성비 좋은 계약을 맺기 힘들었을 듯 하구요.
골스 우승 또한 갠적으로 커리의 초염가 계약(돌이켜보니)이 아니었으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2020-01-20 17:01:11

우승은 줄고, 준우승 및 MVP는 늘었을거 같습니다.

2020-01-20 17:03:04

수준이 같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카멜로 엔써니를 보십시요...

빅마켓인 뉴욕이었는데.. 우승 근처도 못 갔죠..

카멜로도 르브론처럼 그렇게 반지를 찾아 진작에 떠났더라면

지금처럼 저평가는 아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

Updated at 2020-01-20 17:15:23

르브론 남기고 한두시즌 조금 약해지더라도 샐캡 비우고 대대적으로 리빌딩에 돌입한다면 충분히 클블도 우승할 수 있었죠. 그런데 그 한두시즌을 르브론이 기다려주지 않았을 겁니다. 실제로 클블 1기도 그렇다는 것을 알기에 무리해서 트레이드를 시도하다가 더 나락으로 빠진 케이스이고... 르브론은 지속적으로 파이널에 도전하는걸 원했으니.

2020-01-20 17:14:27

 우승은 줄고, 준우승 및 MVP는 늘었을거 같습니다. 22222

2020-01-20 17:15:26

르브론이 클블 나가서 GOAT에서 멀어졌다는 분들은 올드스쿨 마인드죠.

그만큼 NBA를 오래 보신 분이 많다는 증거고,

이적을 안했어도 조던옹때문에 GOAT는 불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프랜차이즈로 남았어도 르브론만 그 자리에 있을뿐 슈퍼팀은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우승은 세번은 못했을 것 같네요.

2020-01-20 17:16:23

우승 못합니다
클블에 fa선수들 안 오고 드래프트 못 합니다. 한번도 못했을거라 생각이드네요 우승은 혼자 하는게 아니에요 팀이 만드는거죠

2020-01-20 17:19:04

본인이 말했듯이 준척급 FA조차 꼬시기 힘든 게 현실이었죠. 힘들었을겁니다

2020-01-20 17:22:11

당시 클블은 르브론이 있었음에도 선수들이 선호하지 않아서 원래 계획대로 영입 성공한적이 없었죠. 그렇다고 드래프트를 잘하느냐하면 르브론이 떠난 이후 어빙을 제외하고는 상위픽들 줄줄이 말아먹은거를 봐도 답이 나오고요.

르브론보다 더 뛰어났던 조던조차도 정말로 혼자서는 우승도 못하고 파이널조차도 못갔었는데 르브론이 저리 운영 못하는 클블에 남아서 우승했을거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Updated at 2020-01-20 17:26:11

클블이 전력강화에 노력안했다는건 아닌거라는건클블1기봐도 나름 릅에 맞춰줄려고 했지만 여간해서 그런식의 구성원으론 컨파가 한계였을것 같습니다.히트가서 빅3구성후 3&D,식스맨등의 구성을 반지원정대나 익셉션등으로 알차게 구성시키는 롤모델이랄수있게되서 리핏이상을 노리는 팀의 형태가 되었다고 보기에 클블에 있었음 한번쯤은 우승했을지 몰라도 리핏불가 2회도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2020-01-20 17:54:27

조던시대에도 시카고는 우승하기 위해 감독,코치진,선수 영입 등 여러 노력을 했었죠

조던이 데뷔시절 멤버들을 그대로 데리고 쓰리핏을 한것도 아니고..

이적해서 빅3를 만드는 것과 영입해서 빅3를 만드는 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같은 커리어라면 프랜차이즈 스타 쪽에 좀 더 고평가를 해주는 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샜는데 르브론이 클리블랜드에 남아있었어도 최소 한 번 이상은 우승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0-01-20 18:29:38

 

 


클블1기 당시 상황이 르브론 떄문에 팀성적은 나쁘지않았죠 문제는 스몰마켓이라 영입을  

비싸게해서 알짜배기는 없었고 르브론 폼은 올라올때로 올라와서 이 로스터를 데리고 파이널 진출

하지만 올라가보니 끝판왕 포스의 스퍼스를 만났고 제대로 스웝당해버리죠..

이게 계기가 아닐까 싶어요..아마 남았다면 1승 정도 예상 해봅니다 (르브론 이기에 혹시?)

2020-01-20 18:04:42

당시 클블 운영능력을 본다면 진짜 오버페이를 너무하는 팀이라.....

 

냉정히 우승하기 힘들었을거라봅니다. 

서고동저라서 어떻게 파이널을가더라도

오클 스퍼스 골스 상대로 우승할거라고 생각이안듭니다.....

Updated at 2020-01-20 18:11:08

문제는 클블에서 슈퍼팀을 만들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르브론이 나온거고 클블 2기때도 슈퍼팀이라고 최대한 모은 팀 전력이 그정도 엿고 그게 클블마켓에서는 최대치라고 가정하고 르브론이 남앗다면 전력 보강이 어느정도는 이루어졋다고 또 가정해도 마이애미 시절 그전력으로 우승 하는 과정이 얼마나 험난햇는지 보면 힘들지 않앗을까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골스랑 햇던 파이널들을 계속 돌리다 보면 듀란트 합류 전까지 전력 차이가 우승 한번정도 더하는 확률이 차라리 높지 않을까요.

2020-01-20 18:54:27

 클블로 다시 복귀했을때 라인업은 충분히 수퍼팀이라고 말할수 있는 라인업이었지요. 

어빙은 클블 드래프트였지만 러브는 르브론이 직접 전화까지 해서 함께 뛰자고 섭외해 데리고 온거인데 만약 자신의 연봉을 좀 더 낮춘다면 좋은 롤 플레이어를 영입할 수도 있었겠죠. 그 다음은 구단 단장의 몫일테니...

(그나마 좋은 표현으로 섭외란 말을 썼습니다)

애당초 이 전제가 가정이어서 확인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르브론이 만약 처음부터 클블에 남아서 계속 커리어를 이어갔을때 우승을 하기 위해선 뛰어난 아이솔 플레이어(수비까지 되면 더 좋습니다), 리바와 수비되는 준수한 빅맨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데, 자신의 연봉을 다소 삭감한다는 전제하에 1~2번 정도는 분명 할수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결과를 내었더라면 무엇보다 안티는 확실히 줄어들었을 거 같네요~ 

 

2020-01-20 18:15:21

노비츠키가 결국 한 번은 우승했듯이
클블 원클럽맨 릅도 한 번은 우승했을 거라 봅니다. 그 세월동안 로터리 바깥 픽임에도 스타된 선수 중 하나는 만났을테죠.

2020-01-20 18:19:47

르브론이 있는데 구단에서 1-2년 탱킹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그러다 언해피라도 뜨면 캡스 프랜차이즈는 진짜 더 망하는거였죠.
마앰 이적이후 ‘스토리’상 고트에서 멀어졌다는 분들도 많은것 같은데 이해합니다. 캡스 계속 남았다면 우승 1번 정도 했을것 같습니다. 파이널도 덜 갔을것 같아요. 대형FA 중 클리블랜드로 누가 가려고 했겠습니까.

2020-01-20 18:25:22

누군가는 릅과 뛰기위해 클블을 갔을거 같네요 우승 1~2번은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2020-01-20 19:34:06

릅보다 한티어 낮다고 평가받는 노비옹도 결국은 원클럽 맨으로 1번은 우승 성공했는데
르브론도 결국 최소 1번에서 2번까지는 우승 했을꺼라 봅니다.
댈러스도 어차피 fa비선호 지역인건 똑같았죠

2020-01-20 20:13:45

저도 잘해야 한번이라고 봅니다

2020-01-20 21:00:10

당시 클블운영진생각을해보면 샐러리운영도 별로였고 감독 선임도 별로 드랩도 사실 롤플레이어로 살아남은 선수도 몇없죠 fa계약자체도 오버페이고..젤큰성과가 모월데리고온정도로 기억합니다 그정도에도 큰 기대를했었죠 개인적으론..이후 10년은 예측하기힘들지만 그래도 s급은 안왔을꺼같네요 클블1기같은상황이 계속이어졌을거라고 봅니다

2020-01-20 21:48:50

전 우승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클블1기때 우승은 못했지만 계속 시즌 상위권이었어서 드래프트 픽도 하위권이었고 선수들이 선호하지도 않는 지역인데다가 이미 롤플레이어로 샐캡터지는 중이었어요. 아이러니하게 르브론이 있기때문에 픽도 하위권이어서 탱킹도 불가능했구요

2020-01-20 22:36:10

못했을 가능성이 높았다고 봅니다. 르브론의 첫번째 맥시멈 계약이 끝나는 순간 클리블랜드에서 우승가능성은 사라졌다고 봅니다. 첫번째 맥시멈 구간연봉이라 동시대에 비슷한 레벨이었던 2차 맥시멈 구간이었던 선수인 코비 던컨 가넷 노비츠키의 연봉의 50-70퍼센트 밖에 안되었는데도 로스터 구성을 그 정도 밖에 못했는데요. 계속 남았으면 2차맥시멈 3차 맥시멈 구간에 돌입하는데 스몰마켓에다 샐러리 여유까지 사라진 클블 로스터는 당연히 더 빈약해지겠죠. 르브론의 1차 맥시멈 구간에 그정도 구성밖에 못한 프런트는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2020-01-20 23:25:30

아마... 못했을겁니다. 꽤 높은 확률로요

2020-01-20 23:52:18

진짜 한번만 했을 것 같습니다.

2020-01-21 05:25:53

한 번도 못했을거라 보네요.

p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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