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와 트레 영의 티어차이를 만든 가장 큰 요소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둘이 티어차이가 그렇게나나요?

팀 성적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티어차이가 나나요? 같은 티어라 생각되는데 

티어는 모르겠고.... 차이가 있다면 풍성함이요

같은 팀 동료들의 수준차이, 감독 차이

딱히 차이는 모르겠고,
댈러스가 더 좋은선수들과
좋은 전술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돈치치는 어디가도 잘했겠지만
트레영이 댈러스갔어도 팀성적은 괜찮았을거 같아요

사이즈, 수비, 더 좋은팀

공격력은 트레영이 조금더 높다고봅니다.

영과 돈치치 개인간의 티어차이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물론 돈치치가 우위.

헤어샵 

한명은 유러피안 르브론이고 다른 한명은 내쉬와 커리를 섞은 가드의 차이겠네요

티어차이라는 말은 좀... 그렇네요... 둘다 너무 좋아하는데 둘이 그렇게 간격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요

결국 이 둘의 차이는 사이즈에서 나올거라고 봐요

동료차이

돈치치의 가치가 현재 조금 더 높긴 한거 같은데..티어를 구분 지을 만큼은 아닌거 같습니다.

올시즌 퍼포먼스로는 티어 구분할만 하죠. 

돈치치는 퍼스트팀이 확실시되면서 MVP 쉐어도 받을 수준이고 트래 영은 올느바 써드팀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아닌가요? 2차스탯으로도 돈치치의 일방적인 우위입니다.

인기..

가장 큰 요소는 팀차이로 보이네요.

피지컬

댈러스 팬이지만 사실 팀이죠
세스 팀하쥬 돈치치 클레바 포징
트레영 훠터 헌터 레디쉬 존콜린스

한 시즌은 더 봐야알거같아요

둘이 티어 차이가 있다면 있는고 볼 수 있긴 하지만..

이렇게 막 티어차이라고 쓸 정도로 정도가 심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팀원들에 의한 노이즈를 제거하려고 애쓴 스탯들을 포함해 올인원 계열 2차스탯들에서 전부 공통적인 경향성이 나타난다면 전 그걸 꽤 신뢰하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 보면 올시즌 돈치치와 영은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나긴 합니다.

포인트포워드와 포인트가드의 차이랄까요.포지션의 차이,즉 사이즈의 차이가 크다봅니다

정글차이

얼굴...

티어 차이가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둘의 차이는 1. 팀원 2. 감독 이정도라고 보여지네요 현재는

둘의 우위는 취향차이 정도로 봐서 한티어로 보고 그중 근소하게 돈치치가 아직은 앞선다보는데 차이는 피지컬이라 봅니다.

두 선수 모두 좋아합니다! 티어차이라는 말은 두 선수의 이번시즌 올느바팀 선정 가능성과 포텐에 관한 분석들 때문에 쓴 말이고 안 좋은 뜻으로 쓴 건 아닙니다

티어 차이는 안난다고 생각하고요 팀차이가 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