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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Talk
뉴올리언스가 현재 상황이 안 좋은 도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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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2:31:07

카트리나라는 큰 사건이 있긴했습니다만 대중문화에서는 특색있는 축제의 도시로 나오는데 선수들이 기피할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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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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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2:32:22

구단가치가 뒤에서 1등이었나? 농구가 인기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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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2:40:11

가서 직접 본 경험으로는 인기가 없진 않았어요. 관중석은 거의 꽉 차더군요.

문제는 뉴올에 속한 루이지애나 주가 미국 최저소득 주 중 하나입니다. 같은 표를 팔아도 수익이 뉴욕이나 LA에 비교할 바가 아니고 지역 중계권 가격도 엄청나게 차이가 나죠.

이 지역 팀들, 멤피스, 뉴올, 오클라호마 등이 다 공유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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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2:41:40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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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2:33:05

검보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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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2:37:01

저도 작년 연말에 여행으로 이틀 들른거라 함부로 말하긴 어렵지만 미국은 철저하게 서부와 동부해안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대도시가 거기 대부분 있고 미디어 관심도 그 대도시들 위주로 돌아가죠.

일례로 중부 소도시 팀들은 생각도 못하는 건데 닉스 직관을 가면 맨 앞줄에 셀러브리티 줄(row)라는 걸 만들어 놓고 게임 중간에 한 명씩 소개를 합니다. 물론 대부분이 자기가 온게 아니라 홍보차원에서 초대한 거지만 어쨌든 그 많은 유명인들이 뉴욕에 사니까 가능한거죠.

자이언이 아직 어린 친구라 당연히 미디어의 주목 받으며 셀러브리티들과 친교를 쌓는 걸 희망하겠죠. 더구나 뉴욕에 가장 높은 당첨확률을 갖고 있었으니 기대가 커서 순간적으로 그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자리를 뜬건데 너무 확대해석되는 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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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2:53:23

he was out for interview by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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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2:54:29

미국사회에서 셀러브리티들의 친분으로 이루어지는 파티 등의 사교문화 그리고 NBA프로선수면

거기에 얼마든지 접근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선수들이 뉴욕, LA등의 대도시를 좋아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죠. 단순히 친분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고 평생 농구선수만 할 것도 아닌데

저런 대도시에서 셀러브리티들과 친분관계를 맺고 안맺고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당연하지만 빅마켓에 가면 자기가 부가적으로 버는 돈이 그냥 더 많습니다. 돈 더 많이

버는거 싫어하는 사람 세상이 없죠.

WR
1
Updated at 2019-05-16 22:59:30

떠나간 추억 멜로가 떠오르는 댓글들이군요 스몰마켓팀들도 고생입니다...(살기좋은 도시 순위권에 늘 들어가지만 덴버도 해당되는 얘기기도하고요)

1
2019-05-16 23:05:40

제조업이었나 하여간 도시를 지탱하던 사업이 몰락하면서 도시가 몰락하고 범죄율이 상승한 걸로 알려져있습니다
디트로이트도 그렇지만 여기는 규모가 뉴올리언스보다 조금 더 크죠

1
Updated at 2019-05-16 23:13:08

뉴올리언즈는 째즈가 유명한 도시이구요. 인구는 약 30만 좀 넘는 소규모 도시입니다. 또, 뉴올리언즈는 미국내에서도 범죄율이 엄청난.. 치안이 정말 불안한 도시중 최상위권에 속하기도 하구요. 이는 제가 응원하는 테네시주 멤피스시도 마찬가지구요. 뉴올,멤피스 둘 모두 구단가치 제일 밑바닥에 있는 두팀이에요.. 그리고 선수들은 스몰마켓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언론의 압박이 덜하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은 빅마켓을 선호하죠. 주목도 자체가 다르니까요..비슷한 실력이라면 올스타 선정에도 유리하고, 사업하기에도 엘에이, 뉴욕 등이 좋구요.

1
2019-05-16 23:10:10

아테토쿤보가 괜히 밀워키에서 크게 사랑받는게 아니죠. 아테토쿤보 수준의 선수라면 결국 대도시팀으로 가려고할 확률이 높은데 자신은 조용한게 좋다면서 밀워키에 충성심을 보여주니 어떻게 안이뻐하겠나요

1
2019-05-16 23:14:11

디트로이트 못지 않은 위험한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트리나로 흑인-백인간의 갈등도 드러났고 잦은 허리케인까지 살 여건이 매우 안좋죠. 뉴올리언스에 가기 싫어하는 선수들 마음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1
2019-05-17 00:26:52

뉴욕은 미국 뿐만이 아니라 지구 최고의 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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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1:40:17

농구만의 특성이자 한계죠. MLB와 비교하면 162경기 홈에서 81경기를 치루고 보통 40000+ 관중석의 경기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보통 메트로 인구가 300만기준으로 프랜차이즈 팀이 들어갑니다. 그러다보니 야구는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죠. 그나마 작다는 캔사스시티도 CSA기준으로 250만명정도 됩니다.

 

그런데 농구는 18000명정도의 경기장을 보유하니까 도시가 그 절반정도만 되도 프랜차이즈가 일단 들어갈 수 있습니다. 뉴올, 샬럿, 멤피스, 오클 등이 대표적인 작은도시 팀이죠. 뉴올의 도시인구는 35-40만이지만 메트로를 포함하면 125만정도이니 그럭저럭 구단운영을 할 수 있겠죠. 

 

게다가 NBA는 수익배분구조라 작은 마켓팀도 년에 100밀씩 연봉으로 지출이 가능합니다. 뭐 이게 싫으면 동남부 스몰마켓팀 없애고 농구팀 없는 대도시로 옮기면 되죠. 씨애틀, 씬시내티, 세인트 루이스 등으로요. 

 

멤피스 지역 라디오는 이번에 마켓 밸류 29,30위 팀이 1,2픽을 나눠 갖는 이 로터리가 아주 좋은 제도라고 칭송합니다. 저도 같은 의견이구요. 언더독과 저예산 팀들이 좋은 선수를 키워 그래도 8위권안에 꾸준하게 진입하게 하는게 대도시에만 농구팀을 운영하고 소위 돈으로 발르는 구단운영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린 선수들은 이 시스템을 좋아하지 않겠지만요. 

1
2019-05-17 06:36:42

스몰 마켓이란 것도 있지만 뉴올 프랜차이즈의 크리스폴, AD를 보면 선수 실력대비 안타까운 커리어 였기에 그런 마음이 들 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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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8:44:13

그건 그 선수들이 딱 그정도 였던 겁니다
스몰마켓의 한계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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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02:17:36

마켓에 대한 것 보다는 팀 운영적인 문제에 대한 걱정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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