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공을 바운드해서 주는 커리의 손감각도 다시 보니 놀랍고...
그 높이에 떠있는 공을 마치 조던의 점프맨 캐릭터처럼 한손으로 고공점프해서 기어이 판타스틱하게 앨리웁 성공시키는 쿰보도 더 놀랍고...
진짜 요 몇년간 올스타전 장면들 중에서도 초대박급 장면이 하나 탄생한 느낌입니다
일단 연결 플레이 자체가 너무 멋있어서 자꾸 보게되는...
365일 공만 던지니까 공이랑 친한가봐요 엠비드랑 커리랑 코트위에서 농구공으로 배구하던데 리시브 스파이크 토스 자유자재로 하더라고요. 농구공으로 하면 아플텐데...
내려오는 와중인데도 팔이 골대 한참위에 있더군요. 엽기적이었어요.
365일 공만 던지니까 공이랑 친한가봐요 엠비드랑 커리랑 코트위에서 농구공으로 배구하던데 리시브 스파이크 토스 자유자재로 하더라고요. 농구공으로 하면 아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