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폴이 aau nationals tournament에 나갔을 때 던컨을 만나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원래부터 아는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미국은 진짜 저런경기 많은게 부럽네요..
우리나라는.. 별거 없으니..

한국도 많겠죠? 선출 친구 보면 유소년 선수들도 경기를 자주 해서 서로 많이 알더라고요. 

아 우리나라가 거의 없다 이런의미는 아니었어요ㅠㅠ 저도 초등학교땐 선수생활(?) 했었는데.. 요즘 느바보면서 별별캠프 다있고 스타들 맨날오고 이런게 너무 부럽더라고요..!!

경기끝나고 인터뷰에서 폴이 던컨을 자신이 11살때부터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인연이있나봅니다 나중에 대학도 같은 대학을가구요

오늘보니 폴 머리가 횡한게 우승의 기운이 클리퍼스로 모이고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