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농구 기사에 올라온 동영상인데. 더 프로페서가 하는걸 시합중에 하네요.
아는 분이 실제로 봤다는데 어휴 장난 아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분 말씀은 중학생이었는데, 고등학생인가요? 아무튼 대단합니다!
믹스여서 더 멋지게지만 저걸 한다는게 연습을 얼마나 했겠어요. 참 대단합니다
학생 인터뷰 멘트를 들었다고 하는데, 학생 신분이라 농구할 시간이 얼마 없어서 그냥 가끔씩 했다고만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이 영상을 보고 이거 뭐 수능1등이 교과서 위주로만 했다는 말이 바로 떠올랐어요 하핫...
그런데 운동신경이 좋으면 또 모르는게. 동호회 새로 하는데 한멤버가 테니스.정말 잘하는데. 농구도 한다고 왔는데. 딱봐도 초보틱했는데 드리블도 오른손만 2주만에 왼손드리블로 돌파하고 왼손레이업하던데. 이미지 트레이닝만 했다는군요
저도 재능의 무서움을 알죠 하하하 참...부러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저 고등학생 분은 재능도 재능이지만 그만큼의 노력의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저 정도 리듬감은 그렇게 쉬이 발현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재능의 한계를 제가 너무 낮게 보지 않는다면요 아무튼 부러울 따름
고1때 렉스루가 안되서..
다리들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했던 생각이 나는 허벅지가 굵어서 안되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죠...
저도 안되어서 팔이 짧은줄 알았는데. 요새 동영상 강의보니 방법이 틀렸더군요. 40다되어서 그걸 알다니
그 동영상 강의 공유 좀여..
https://youtu.be/q8yiyLxXU2E동작을 잘 분석해놓아서 보고나서 해보니 바로 되더군요. 원래 할수는 있었는데 요령을 더 보여준다는 느낌.
아는 분이 실제로 봤다는데 어휴 장난 아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분 말씀은 중학생이었는데, 고등학생인가요? 아무튼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