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류농구 가스공사 부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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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15 20:25:11
벨란겔 재계약 확정, 2년 맥시멈 계약
강혁 감독과 니콜슨의 '도원결의', 다음 시즌도 '벨맥콜'
=강혁감독이 니콜슨과 식사하면서 니콜슨 내년에도 보자고 이야기 했다 끝, 맥스웰도 재계약 방침이나 2옵션 선수들 좀 알아만 보고 재계약 의사 건낼 예정
(민준구 : 가스공사 맥스웰 놓치는 순간 암흑기가 올 것이다)
가스공사의 FA 플랜 = 가드진 보강 관심, '집토끼' 단속 전력투구
=가스공사 김낙현,벨란겔 좋다. 다만 3번째가드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다. 김낙현이 부상이 오면 그것을 대체할 가드자원이 아쉬워서 3번째 가드 영입에 관심 있음. 내부 FA 차바위, 박지훈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베테랑이므로 무조건 잡는다는 방침.
김낙현 벨란겔이 모두 빠진경기에서 나올 수 있는가드가 양준우, 안세영...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보강이 된다면 더 강한 가스공사 볼 수 있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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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옵션 외국인선수 알아볼 필요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