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익숙한 저 실루엣...
익숙한걸 넘어서 대놓고 오피셜이네요 ...
짧은 선수생활에 삼성에서 매니저하면서 고생하다가 원주동부 감독맡으면서 그래도 지금까지 커리어 쌓았는데 한순간에 무너지겠네요..절친 강동희가 그렇게 된거 다 옆에서 봤을텐데...또 이런 짓을 하나요
지금 잡혔지만 강동희 같이 일하던 때부터 뭔가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전창진과 강동희 둘이서 원주있을때 강원랜드에서 자주 목격됐다는 얘기는 있었죠
그 이야기는 기사로 떴죠. 양경민 강동희 전창진이 주로 갔다고 말이죠.그 당시에 허재는 미국연수중이었다가 KCC로 바로 넘어갔는데.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강동희 때부터였으면 다행이죠.
모르겠다, 내가 싫어하던 사람이라 (목적어 없음) 쌤통이라고 해야 할지 kbl의 앞날을 걱정해야 할 지..국내 스포츠판은 결국 프로 스포츠가 아닌 학원 스포츠의 연장이라고 보여진다.미련없이 관심 끊을랍니다.
강동희씨는 사업실패로 인한 빚 때문이라 들었는데....
와...프로농구 원년때부터 나산플라망스골드뱅크 코리아텐더 ktf kt팬이었는데정말....실망이 크네요 예전부터 용병이랑 신인들도 다 외우고 다닐정도엿는데 다시는 볼일없겠네요
너무나도 익숙한 저 실루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