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퍼 존슨이 떠오르네요 슛거리 짧아지고 지방을 압착시킨 존슨
제스퍼존슨은 수비가 자동문이라 ..대신 슛감각은 용병중에서도 역대급이었죠
배가 걸리적거리면 사이드스텝 밟기 힘들죠 조잭슨의 농구선생님으로 커리어 마무리한것도 인상깊었습니다
근데 무서운건 kbl에서는 자제하고 있지만 앨런이 필리핀리그에서 3점 성공률도 높았습니다
제스퍼존슨은 수비가 자동문이라 ..
대신 슛감각은 용병중에서도 역대급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