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한 팔꿈치 가격’ 전태풍, 재정위 결과 100만원 제재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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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4:45:58
KBL 재정위원회는 전례와 비교해 이번 징계 조치를 결정했다. 지난 11월 라건아도 팔꿈치 가격으로 70만원의 제재금 처분을 받은 바 있는 가운데, 재정위원회는 뒷모습을 보이고 있던 천기범에 대해 가격을 한 전태풍의 고의성을 고려해 더 많은 제재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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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벌금징계 맞은 사람들 보아하니 최근에는 다들 이미지 좋게 되어있군요 라건아 하승진 전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