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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여러모로 아쉽네요

 
  2367
2017-05-03 10:23:27

올해가 우승적기였는데......

 

플레이오프부터 혈전을 치루고 온 것이 결국 체력방전을 일으키고 6차전을 정신력으로 버틴것 처럼 보입니다.

 

그나저나 KGC 마이클은 고작 1경기 뛰고 얼마나 받을까요? 우승반지도 받겠죠...

 

흠...이것도 이력서에 KBL리그 챔피언쉽 우승 이런거도 넣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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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5-03 10:25:58

세컨리바운드에서 밝히기에 일단 경기수당으로 700달러, 승리하면 1500달러를 추가적으로 지급한다고 했습니다.
우승했으니 당연히 저 둘에 보너스 지급도 있겠죠. 그 보너스 규모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WR
2017-05-03 10:30:53

제가 주는 돈은 아니지만 진짜 인생은 타이밍이네요~~  뛴시간 생각하면 분당 얼마인거냐

2017-05-03 10:31:27

주희정 문태영이 한 해 한 해가 다를꺼구. 김준일도 군대가니...
그래도 문태영 김태술 연봉 깎고 김준일 군대가니 가드 fa 하나 잡으면 모르겠네요. 라틀리프를 한 해 더 쓸수 있으니까요.

WR
2017-05-03 11:20:43

fa 가드중 김태술보다 쓸만한 가드도 안보이는것 같은데요...이상민감독이 생각이 많아지겠네요...

Updated at 2017-05-03 12:00:01

fa로 풀리는 선수 중에 괜찮은 선수가 많긴 합니다. 가드쪽에는 이정현,박찬희,정재홍정도 삼성에서 탐낼만하겠죠

2017-05-03 11:09:31

올해 플옵을 거쳐 챔피언전까지 갔으니
우승을 할수있는 절호의 기회였죠.
김준일. 임동섭이 입대예정이고
김태술,문태영의 활용이 아쉬워지네요.
김태술은 삼성으로와서 자신의 색을 찾은듯
했으나 아쉬움이 컸고
문태영은 자신의 특기민 미들점퍼와 일대일 피니쉬가 전술적으로 많이보이지 않아서
늘 답답해보이더라구요.
김준일과 임동섭의 빈자리가 문태영을 활용할 공간이 생기는데 이를 조율할 감독의 작전이나 만들어낼 가드 자원이 있을지 의문이에요.

kcc
kt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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