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식당 출입 항의한 고객에 "꺼져라"한 사장

어디 식당일까요? 아 진짜 궁금하네요.

모지리 같은놈 저런놈도 여친이 있는데 우리 매냐인들은

식당 알려주십쇼 사장님

어떤 사이트에서 본 인상적인 댓글

"저런 사장은 음식을 시켜서 혼내줘야 한다." 였습니다.

우와.. 멋진 분이네요 그 사장님

사장이 너무하네요.
그래 그 가게 수육 얼마입니까?

아침에 기사 봤는데
베스트 댓글이,
"손님은 내 쫓는 저런 사장님은 돈 벼락으로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더군요..

가족중에 장애인이 있는 입장에서 너무 감사하네요.

저런 사람들한테는 꺼져라 정도 수위의 말은 먼저 던져도 되는건가 싶네요. 또는 남자가 먼저 격한말로 따졌기때문에 사장님이 꺼져라로 받은건지..물론 사장님의 이후 행동하신걸로보아 후자쪽에 무게가 실리긴 합니다.

다만 저기에 달린 댓글들을 보자니 방향은 옳다고보지만 무섭기도 하네요. 저 커플 불임시술을 시켜야 한다니..

와 엄청멋있으신분이네요

 우와 너무 멋있는 사장님이시네요.

 어느 가게인줄 알면 꼭 찾아가보고 싶네요

네이트판 ㅋㅋㅋ

뼈때리기..큰그림..장소 뼈해장국집

사장님 의사하셔도 되겠네요.

이 글을 보고 막힌 혈이 뚫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수육만 안 돌렸어도 ...

저기 어디래 꼭 가고싶다

“어깨춤 세레모니를 하는 사람은 어깨춤도 당할 수 있어야 한다.”

커리의 명언은 어디에나 사용 가능하군요.

사람일 모르는거죠 나중에 본인들이
안내견 도움받을 일 없을거란 보장없는데

어딘지 찾아내서 감자탕 킬러의 뜨거운 맛을 반드시 보여줘야죠.

저 안내견들 보면 너무 대견해요 진짜. 개가 낫네요

전 왜 돈 안내고 음식을 먹었다는 점이 부러울까요... 돈이 없어서 그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