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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무단침입한 소년.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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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14: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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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인 즉슨

 

소년이 키우던 개랑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개만 언능 안아주고 도망가는걸

 

주인이 cctv로 목격하고 개랑 놀아주도록 허락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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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6-07 15:10:19

아...아이도 그렇고 강아지도 그렇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정말 순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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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15:48:05

옛날에 키우던 개들이 생각나네요... 이별이 힘들어서 키울 생각이 안듭니다만

2019-06-07 15:58:42

저도 지금 키우는 개가 이제 16살인데...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지만 참...

그나마 아주 건강하단게 위안이네요.

하지만 눈은 멀고 귀도 잘 안들려서...

그래도 기특하게 대소변은 잘가리네요. 

2019-06-07 16:09:02

키우는 개나 고양이등이 죽으니 참 어릴때 힘들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 다음부터는 안 키우고 정도 안줍니다.

2019-06-07 18:59:24

상황상 여건상 못 키울수도 있죠, 근데 옛날 생각해서 죽음이,슬픔이, 두려워서 못 키운다 그건 아닌듯요, 저도 제주변 사람도 한번씩 보내고 다시 키우지만 새로운 정도 사랑도 기쁨도 생기고 보낸 아이에대해서는 이젠 좋은 추억으로 기억이 다가옵니다,
분명 더 행복한 상황이 온다는걸 말씀드리구 싶었어요

2019-06-07 18:05:11

옛날 키운 반려견 하늘나라 보내주고 너무 힘들어서
지금 키우는 우리 짱구 작년에 10살 됬을때 한마리 더 데려왔습니다 한마리 더있으면 그래도 덜 공허할것같아서요..

2019-06-08 00:08:07

우이 댕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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