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97 , 정은지 가 좋았습니다
저는 시리즈는 97 여주인공은 혜리요. 적당한 왈가닥에 적당한 여성스러움!
저도 여기에 한표..
전 88...
1994 농구얘기 나온다고 기대했었는데...
서브 남주가 야구선수라서 좀 아쉽더군요!!
농구선수였으면 마지막승부 비슷했으려나...
응사가 최고인듯...
시리즈 88에 여주는 정은지...우리 성시워이
전 97은지 밖에 안봤네요
가장 몰입해서 본 시리즈는 응사,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은 칠봉이와 정팔이...(짝사랑 실패남들)
혜리, 94 찍었습니다. 응팔은 끝이 너무 별로였네요.
동감입니다출연배우들도 좋았는데샴페인을 너무 일찍 딴 느낌이였어요
저도 결말이 너무 아쉬웠어요...
쓰레기 행님해태 칠봉이 삼천포 빙그레역시 정대마이다거기다 바람 그라믄안돼 삼총사행님들...응사(응팔도 라미란 개정팔때문에 정말 좋앗는데 역시 결말이...)
남자지만 혜리 정은지 고아라보다도 쓰성이 좋습니다
저는 97과 정은지!
94, 혜리! 94는 아다치 마이너 카피인데 그래서 좋았음
응팔이랑 덕선이
덕선이랑 88.다른작들은 뭔가 그냥 예전얘긴갑다 하고 봤는데 응팔은 시대상으로보면 가장 오래됐지만 가족의 따뜻함을 느낀 수 있어서 좋았던것같아요. 개인적인 가족사가 있던 당시 그를 조금이나마 달래주었던 드라마.
이야 밸런스 대단하네요저는 여주는 성시워이, 그담은 정대만이요
응사가 제일 별로였습니다
응칠이 최곱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한국드라마죠.
1994, 정은지
저는 아무리봐도 성동일과 개딸들 중 최고는 성시원이
여주는 성시원, 시리즈도 97 골랐습니다.
저는 1997 , 정은지 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