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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재능을 이길수없다
오랜만에 봐도 음성지원되네요
와...이건 진짜...
으흐흐흐하하ㅏ핳하하ㅏ하하
이건 그야말로 격의 차이!!
피지컬....
그래 넌 잘싸웠다...
최선을 다했다
르브론과 저의 차이정도군요
개그맨 오정태 생각나네요.여의도에 벚꽃놀이 구경온 오정태를 우연히 본 당시 예능국장이 창문너머로 합격을 외쳤다는..본인도 인정한 팩트입니다.. 후천적인 노력? 다 필요없고 인생은 타고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놈에 외모지상주의... 오징어도 급이 있냐!!!
그렇다면 전 잘생긴 오징어...
개그계의 자이언 윌리엄스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대사가 있었죠난.민이라고 해.
이종훈 뭐 하나 궁금해지네요. 코너 뜬 건 많았는데 본인이 못 떠서 안타까웠던 개그맨인데..
요즘 운동을 더 많이 하시더라구요
헬스보이 이후 보디빌딩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그래도 근황이 잘 알려져 있는 걸 보면 잘 사시는 것 같네요!
그래도 웃음소리는 이종훈 씨가 더 차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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