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폴 대사가 생각나네요
바르뎀의 그 대사...
팬도럼...
살아있는 동족을 먹은 게 아니라 사체만 먹었던 게 아닐까 싶네요.. 그나저나 수백만이 모여있었다니 그것도 대단
막대기를 '꼽'아서... 요새 이 꼽다라는 단어가 왜이리 자주 보이는지...;;;
핵무기 어디간건지가 제일 섬찟하군요
물없이 살수있나요??
바깥에서 계속 떨어지니 식인 개미들로서는 그냥 일도 안하고 먹기만 하는 꿀직장...
근데 저런거 몇 백만 마리인지 사체갯수 까지 어림잡는게 더 무섭네요
스카이폴 대사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