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는 한풀이 했고, 방시혁 의장의 대응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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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2:18:51
민 대표는 루비콘 강을 넘었고...
방 의장을 칭하는 호칭의 변화 놀라웠습니다..
근데 역시 제일 센 사람은 또 이럴 땐 외통수에 빠지는게..인격 모독으로 걸자니 모양 빠지는 느낌도 있고...
민대표가 시원하게 지르니...뉴진스도 실제 서자 취급을 받았는지 알 순 없지만...이젠 적어도 눈에 보이는 차별은 원래 없었거나 앞으로도 없지 않을까 싶네요...이젠 도끼눈 뜨고 쳐다 볼 대중들이 많아진 느낌입니다..
방 의장은 개인적으로 참 속을 알기 어려운 캐릭터다 늘 느끼는데..
민 대표의 카운터 펀치를 어떻게 대응할까요?
큰 감흥 없었는데...이참에 방시혁이라는 사람의 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흥미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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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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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어도어의 뉴진스에서 하이브의 뉴진스로, 하이브측이 민희진의 기자회견이 잘못된 부분이 너무 많아 대응하지 않겠다 라고 말한데서 끝난거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1438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