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ders에 Minorities가 있는 걸 봐서, 이들 집단은 자신들의 이권을 얻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집단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이들은 사회제도적(social construction)으로는 혜택이 미비하거나 오히려 차별을 받는 쪽이라(ex 누진세) 기득권을 사용하면 이 특징이 잘 드러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Advantaged쪽이 좀 더 기득권에 가깝다고 보지만, 연장자/은퇴자(The elderly)와 참전용사/퇴역군인(Veterans)을 설명하기엔 좀 부족해보여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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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03:10:26
이 그림이 있는 논문에서의 컨텐더에 대한 설명입니다.
(social construction)는 사회구성 = 대중적 이미지
porwer는 정치적 힘입니다.
컨텐더 집단의 특징
1. 공직자들은 국민과 언론이 컨텐더들이 부담을 받게 된다고 믿게하지만
실제로 부정적인 영향이 거의 없는 정책을 선호할 것이다.
2. 이러한 컨텐더들에 대한 법률은 복잡하고 모호할 것이다.
-> 해석의 여지가 있어 빠져나갈 구멍있다.
그래서 전 기득권이라고 보았습니다 ㅠㅠ
어드밴티지드는 의사, 변호사 등 전문가 집단, 은퇴자, 퇴역군인과 같이
정치적 힘도강하고 대중적 이미지가 좋은 집단입니다!
이 집단은
정책으로인한 혜택은 많고 비용은 적게 부담한다고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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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2 03:37:16
조금 더 생각해야 할 내용이 있었군요. 특히 construction쪽은 제가 아예 다르게 해석했네요 contender는 정말 어렵군요.. 계속 대중들에게 문제제기를 받는다는 뜻에서 도전이군요. 기득권이라 번역한다면 Minorities가 기득권일 수 있는지를 고민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저라면 수혜대상자, 이권경쟁자, 보호대상자, 반사회성향자로 번역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