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스코, 캐첩, 후추, 허브 + 버터짭짤함, 매콤함, 토마토의 감칠맛, 향기, 기름짐 술안주로서의 모든것을 갖춘 조합입니다.
오 의외로 괜찮겠는데요? 맥주같은거 말고 데킬라나 보드카 같은 술 마실때 괜찮을 것 같은데
지금은 카이칸 피즈와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드카,진과 가장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맥주 안주하기엔 양이적거든요.
비쥬얼은 매운 것 먹은 다음 날
화장실에서 볼법한 비쥬얼이네요...
뭐 소스가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숟가락으로 퍼드시는 건가요?저로선 쉽게는 도전하기 힘들듯..저는 소주만 즐기는 편인데 소주 안주로는 어떨라나요.
어제는 버터가 작은 조각으로 남아있어서 그냥 뜯어먹었고 평소엔 조각내서 포크로 찍어먹습니다
감튀 찍어먹으면 환상일거같은데요! 아니면 민치카츠도 좋아보이구요
오 의외로 괜찮겠는데요? 맥주같은거 말고 데킬라나 보드카 같은 술 마실때 괜찮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