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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괴이한 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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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4-30 02:46:58


타바스코, 캐첩, 후추, 허브 + 버터

짭짤함, 매콤함, 토마토의 감칠맛, 향기, 기름짐 술안주로서의 모든것을 갖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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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4-30 02:55:41

오 의외로 괜찮겠는데요? 맥주같은거 말고 데킬라나 보드카 같은 술 마실때 괜찮을 것 같은데

WR
Updated at 2017-04-30 02:57:37

지금은 카이칸 피즈와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드카,진과 가장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맥주 안주하기엔 양이적거든요.

2017-04-30 10:04:55

비쥬얼은 매운 것 먹은 다음 날

화장실에서 볼법한 비쥬얼이네요...

WR
2017-04-30 10:35:27

뭐 소스가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2017-04-30 12:21:28

숟가락으로 퍼드시는 건가요?
저로선 쉽게는 도전하기 힘들듯..
저는 소주만 즐기는 편인데 소주 안주로는 어떨라나요.

WR
2017-04-30 12:31:09

어제는 버터가 작은 조각으로 남아있어서 그냥 뜯어먹었고 평소엔 조각내서 포크로 찍어먹습니다

2017-04-30 13:28:22

감튀 찍어먹으면 환상일거같은데요! 아니면 민치카츠도 좋아보이구요

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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