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월, 2013년엔 나도 MVP 후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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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1-05-21 03:18:44
워싱턴 위저즈의 가드 존 월은 위저즈가 오프시즌 동안 리빌딩의 조각을 잘 맞출 것이라고 예상한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존 월은 내년 시즌,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을 원한다는 말과 함께 이번 시즌이 결코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존 월은 다음 시즌엔 더 많은 점프슛을 성공시키고, 더 적은 턴오버를 기록할 것이며, 수비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많이 배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데릭 로즈가 했던 'I want to be MVP'를 인용한 존 월은, 자신이 MVP가 되는 일이 당장 내년에 일어나진 않을 테지만, 그가 3년 차가 되는 2013년, 그도 그 경쟁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는 Washington Post의 Michael Le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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