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시즌에 워리어스를 떠나는 것을 상상할 수 없는 스테픈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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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06:02:04
스테픈 커리는 이번시즌 그가 워리어스에서 4번째로 높은 샐러리를 받는 선수인 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항상 제게 말했던 것중 하나는 절대 다른 사람의 돈을 세지 말라 였습니다." 커리가 말했습니다. "내가 가진 것과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입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4년간 $44밀에 대해서 불평한다면 그것은 제 삶에 다른 문제들이 있는 것입니다."
커리와 워리어스는 2012년에 4년 $44밀 연장계약에 합의했습니다.
클레이 탐슨, 드레이먼드 그린 그리고 케빈 듀랜트가 커리보다 많이 받습니다.
골든 스테이트는 5년 약 $210밀의 계약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다른 구단은 단지 4년 대략 $140밀 정도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커리는 이번 오프시즌에 워리어스를 떠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커리가 말했습니다. "프리 에이젼시에 대해서 처음으로 질문 받았을때 제가 말했던 대로 이곳은 경기하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베이 에어리어 팬들은 어메이징 합니다. 우리 구단도 어메이징합니다. 우리는 매년 챔피언쉽을 경쟁 할 수 있는 어메이징 한 팀을 이루었습니다. ... 저를 다른 곳으로 이끌 만한 이유를 전혀 찾을 수 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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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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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가 이 정도로 골스에 대한 애정이 넘친다면 오프시즌중에 풀맥스보다 약간 디스카운트를 오퍼받는다고 해도 흥쾌하게 받아들일것 같네요. 샐러리캡을 잘 이용하면 듀란트 맥시멈 연장계약에 이궈달라와 리빙스턴중 한명의 재계약까지도 가능한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