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가 쌓이고 있지만 접근 방식을 바꾸지 않을 드레이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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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2-29 10:44:54
드레이먼드 그린은 이번 시즌 현재까지 7개의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지만 그는 그것이 NBA와 심판들의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린의 테크니컬 파울 중 3개는 축하하는 플레이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린은 캐브스와의 경기에서 파울 콜에 대해 심판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불만을 표출해서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습니다.
"제가 다른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린이 화요일에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심판들]과 더이상 잘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계속 제 자신일 겁니다. 만약 테크를 받으면 그러라고 해요. 계속 제 모습일 거에요"
NBA선수들은 한 시즌에 16개의 테크니컬을 받으면 자동으로 한경기 출장 정지를 받습니다. 그 이후에는 2개의 테크니컬 마다 한경기 출장 정지를 받습니다.
"무엇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꾸라는거죠?" 그린이 말했습니다. "벤치를 향해서 걸어가는 것 말고 저는 어떤 다른 접근방식을 취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즉, 그것 말고는 다른 방식이 없어요. 저는 계속 제가 아는 그 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제 자신이죠. 저녁에 집에가서 하루종일 다른 사람인 것처럼 하고다닌 것에 지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드레이먼드인지 밖에 모릅니다. 제 평생 저는 그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계속 그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인 척하고 다니느라 집에갔을 때 피곤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맞지 않습니다. 저는 제 접근 방식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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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