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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여전히 올스타라고 믿는 케빈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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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05:09:39
케빈러브는 클리블랜드에 합류하고 나서 우승팀을 위해 그가 그의 개인적인 성과를 희생함으로 인해 아직 한번도 올스타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러브는 이번 시즌에 자신이 올스타라는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년 잘 하길 희망하고, 최선을 다해 뛰기를 희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매년 제 자신을 믿습니다.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잊어버리는 건 아니지 않나요. 저는 올스타 레벨 선수입니다.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 올스타 경기에 꼭 나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러브가 클리블랜드 닷컴에 최근 말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계속 이기고 계속 경기를 잘 한다면 목표가 있고 그것이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매 경기에 나가서 올스타가 되야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또한 우리가 챔피언쉽을 이겼다는 사실과 이기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여러가지에 대한 관점을 바꾼다는 사실에 대해서 그것을 겪어보지 않고서는 그것들이 정말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었습니다. 개개인의 목표가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하는 것과 맞아야 합니다."
"그는 예전의 그 케빈 러브이고 그것이 우리가 그에게 기대하는 전부입니다. " 르브론 제임스가 말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그로부터 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게 압박을 더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가서 단지 그의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모든것이 그냥 편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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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2-29 08:05:32
포틀랜드전이었나요 1쿼터 34득점 경기로 본인의 클래스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꼭 많은 득표해서 올스타전에서도 신바람 플레이와 유쾌한 리액션 보여주길 바랍니다: )

2016-12-29 13:41:26

올시즌 동부에서 유일한 20-10빅맨이죠...분명히 올스타에 출전할거라 생각합니다.

denlal
4710
24-04-28
mil
4308
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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