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햄스트링 수술을 마친 크리스 미들턴
2344
2016-09-30 04:30:56
크리스 미들턴이 왼쪽 햄스트링 파열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합니다.
수술은 David Altchek의사에 의해 뉴욕에 있는 Hospital for Special Surgery에서 집도 되었습니다.
미들턴은 대략 6개월 정도 아웃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구 관련 활동 가능 시기는 나중에 정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미들턴은 9월20일 프리시즌 워크아웃에서 부상을 당했습니다.
미들턴의 재활은 밀워키에서 벅스 구단과 위스컨슨 의대 의사인 William Raasch와 스태프에 의해 진행될것이라고 하네요.
미들턴은 25세이고 지난시즌에 79경기에서 커리어하이 18.2점, 4.2어시스트, 1.7스틸에 3.8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2012년에 디트로이트가 39번픽으로 드래프트 했고 커리어 기록은 267경기(201스타트)에서 13.2점, 2.7어시스트, 3.8리바운드 그리고 1.3스틸입니다.
7
Comments
글쓰기 |
밀워키 입장에선 상당히 아쉽겠네요..미들턴 부상만 없었다면 굉장히 매력적인 라인업이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