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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관심이 있는 자말 크로포드와 닉스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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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08:33:22

자말 크로포드와 닉스 구단이 서로에 관심이 있다는군요.

자말 크로포드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닉스에서 뛰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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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6-26 08:35:45

자말.. 남아줬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겠죠..

2016-06-26 08:38:39

아....자말이 FA란걸 잊고 있었네요....


클리퍼스의 미래는 이럴수록.....
2016-06-26 08:39:01

주전으로 영입하려는건 아니겠죠.....

2016-06-26 08:49:44

그랜트가 했던것처럼 갈로웨이와 벤치에서 출격하지않을까요? 4쿼승부처에도 베테랑이니 중용되겠죠.

2016-06-26 08:48:24

닉스 가드진 거의 무주공산입니다. 자말같은 테크니션베테랑 완전환영입니다.

2016-06-26 08:52:14

시세가 얼마인가+식스맨롤에 만족할 것인가에 달렸죠. 그시절(?)닉스팬들에게는 좋은기억은 아닌 선수입니다.

2016-06-26 11:33:59

그렇죠. 자멸 크로포드의 기억이..

당시 공격형가드만 많아서 더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더 베테랑이 되었으니 벤치에이스로는 환영입니다.

2016-06-26 09:08:38

닉스 암흑기엔,

암흑의 코어 중에 하나였고..(볼호그,난사 기질로 욕 많이 먹었습니다..)
골스파르타 말기에 일원이기도 했지만..

당시만 해도 나름 클래스 있는 선수들 중에,
데뷔 후 가장 오랫동안 플레이오프 경험이 없는 선수를 꼽으면,
첫 손가락에 꼽힐만큼,큰 경기 복이 없던 선수였는데..

아틀란타와 클리퍼스를 거치면서,플레이오프 경험은 많이 쌓였고..
(이 선수도 컨퍼런스 세미파이널이 한계긴 했지만..)
만약 닉스로 간다면,돌아돌아 다시 돌아오는 셈인데..
이제 커리어의 말년으로 접어드는 선수..
그 끝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2016-06-26 09:19:57

닉스가 어어어?

2016-06-26 09:20:31

닉스 아직 FA 맥시멈 잡을 돈도 있지 않나요?

2016-06-26 09:47:56

닉스 담시즌 기대되네요

프론트가 활발히 준비하는듯
2016-06-26 09:51:57

로즈-어프랄로 주전에 갤러웨이-자말 벤치 조합이면 볼만하겠네요.

2016-06-26 11:33:03

진짜 닉스가 프런트가 이렇게까지 기대하게 만드는 건 첨이네요. 다른 것보다 엄청 활발하게 움직이고 들려오는 소식들도 알차요

2016-06-26 11:49:04
자말이 나가면 클리퍼스벤치 망인디
2016-06-26 13:42:53

아드님께 자말의 롤을 주려나보네요

Updated at 2016-06-26 12:38:12

닉스 현재 로스터에 5명뿐이 없습니다.(멜로 로즈 저스틴 포르징 오퀸)

활발함을 강요당하고있는 실정..허허

2016-06-26 14:25:34

자말나가면 클리퍼스 클러치는 어떡하나요..

2016-06-26 23:33:21

조던의 조던화?

2016-06-26 22:37:28

갈로를 못잡는다면 모를까, 갈로와 같이는 중첩자원같은데..

denlal
4523
24-04-28
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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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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