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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트레이드 루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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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2-19 01:53:48

트레이드 데드라인 앞두고 못주무시는 분들 계시죠?

이 시각 소소한 트레이드 루머 모아봤습니다.


- 밀워키가 필라델피아로 간 켄달 마샬을 다시 데려오고 싶어 합니다.


- 현재는 이만 슘퍼트가 새크로 가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클리블랜드는 혹시 브루클린이 조 존슨을 방출하면 얼른 데려가려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만, 조 존슨은 브루클린에 남고 싶다고 하네요. 2년 재계약을 노릴 거라고 합니다.


- 테디어스 영은 플레이오프팀에 가고 싶어하며, 댈러스와 토론토, 보스턴 등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미 네츠의 새 GM이 된 션 막스와 연락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라이언 앤더슨은 현재 뉴올 연습복을 입고 있다고 합니다.


- 댈러스 GM 넬슨은 미국 시간 12pm에 미디어 앞에 나타날 예정이라 합니다. 보통 그는 데드라인인 2pm에 나타났었다고 합니다. (댈러스가 뭔가 트레이드 한다는 의미?!)


- 유타가 타이 로슨을 노리고 있습니다만, 계속 유타에 있고 싶은지 확실하지 않으면 데려오기 꺼려한다고 합니다. 방출 얘기도 있었는데, 방금 방출은 없을 거라는 말이 있네요.


- 보스턴의 에인지는 트레이드에 16년 네츠 드래프트 픽을 포함시킬 생각이 없습니다.


- 파우 가솔의 새크라멘토행 루머는 급격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한쪽에서만 나온 얘기라네요. (어느쪽일까요?)


- 앤드류 보것은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트레이드 목록에 자신의 사진이 없는걸 확인한 후에 팀 연습에 출석하겠다고 합니다.


- 클리블랜드 바레장의 계약을 떠안으려는 팀이 없습니다.


- 필라델피아는 자힐 오카포를 데려가려는 팀들의 제안을 들어봤습니다만, 정말 정말 좋은 딜이 아닌 이상 트레이드는 없을 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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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2-19 01:43:28

늦은 시각 감사합니다

2016-02-19 01:44:40

클리블랜드 바레장의 계약을 떠안으려는 팀이 없습니다.

2016-02-19 01:46:07
WR
2016-02-19 02:47:14

근데 나타났네요
포틀랜드..

2016-02-19 01:44:43

하워드나 하싼 관련 소식은 전혀 없나보군요.

WR
2016-02-19 01:51:29

왠지 폭풍전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싼은 꼭 트레이드 될 것 같거든요.

2016-02-19 01:46:30

궁금했던 소식들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진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건지...

2016-02-19 01:46:40

라이노는 팀동료들이랑 몬티 윌리암스 부인 장례식도 참여한데요.
끝인듯.

2016-02-19 01:46:44

무작정 기다리고만 있는데 좋은 정보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2-19 01:57:54

이번 트레이드에서 에인지의 마인드는 상당히 맘에 드네요

2016-02-19 02:03:28

결론은 오늘까지도 큼지막한 트레이드가 일어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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