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트레이드 루머 모음
트레이드 데드라인 앞두고 못주무시는 분들 계시죠?
이 시각 소소한 트레이드 루머 모아봤습니다.
- 밀워키가 필라델피아로 간 켄달 마샬을 다시 데려오고 싶어 합니다.
- 현재는 이만 슘퍼트가 새크로 가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클리블랜드는 혹시 브루클린이 조 존슨을 방출하면 얼른 데려가려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만, 조 존슨은 브루클린에 남고 싶다고 하네요. 2년 재계약을 노릴 거라고 합니다.
- 테디어스 영은 플레이오프팀에 가고 싶어하며, 댈러스와 토론토, 보스턴 등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미 네츠의 새 GM이 된 션 막스와 연락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라이언 앤더슨은 현재 뉴올 연습복을 입고 있다고 합니다.
- 댈러스 GM 넬슨은 미국 시간 12pm에 미디어 앞에 나타날 예정이라 합니다. 보통 그는 데드라인인 2pm에 나타났었다고 합니다. (댈러스가 뭔가 트레이드 한다는 의미?!)
- 유타가 타이 로슨을 노리고 있습니다만, 계속 유타에 있고 싶은지 확실하지 않으면 데려오기 꺼려한다고 합니다. 방출 얘기도 있었는데, 방금 방출은 없을 거라는 말이 있네요.
- 보스턴의 에인지는 트레이드에 16년 네츠 드래프트 픽을 포함시킬 생각이 없습니다.
- 파우 가솔의 새크라멘토행 루머는 급격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한쪽에서만 나온 얘기라네요. (어느쪽일까요?)
- 앤드류 보것은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트레이드 목록에 자신의 사진이 없는걸 확인한 후에 팀 연습에 출석하겠다고 합니다.
- 클리블랜드 바레장의 계약을 떠안으려는 팀이 없습니다.
- 필라델피아는 자힐 오카포를 데려가려는 팀들의 제안을 들어봤습니다만, 정말 정말 좋은 딜이 아닌 이상 트레이드는 없을 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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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