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키를 인정한 케빈 듀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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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12-22 17:58:06
“I knew he was
gonna shoot it, so I wasn’t gonna sit there and let him. It was a second
on the clock. He had no other options. And he’s 6-feet and I’m 6-11.”
"폴이 슛 할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를 그대로 내버려 둘 수 없었다. 시간은 2초 남은 상황에 폴에게는 슛 이외의 다른 선택권이 없었다. 그는 6feet이고 나는 6'11이다"
그동안 프로필 키를 6'9로 고수해 온 듀란트였는데 오늘 경기 후 막판 크리스 폴의 슛을 블록했을 때의 상황을 밝히면서 본인의 키를 이야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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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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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