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에서 가장 젊은 로스터를 꾸리고 있는 식서스가 베테랑 플레이어 였던 쉐인 베티에와 엘튼 브랜드 영입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가 리더십의 부재를 해결하고 어린 선수들에게 멘토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고 합니다. 베티에와 브랜드는 각각 14년과 15년에 은퇴를 선언했으며 영입이 된다면 프론트나 코치직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 콜란젤로 부임 이래 팀의 리빌딩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식서스도 틀이 잡힌다면 예상보다 빨리 치고 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절묘햐 사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