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리버스 "내가 어제 청백전 뛴 대부분의 선수들보다 좋은선수야."

효스틴.....

듀란트 인터뷰 봤나보네...

조괄:염파는 졸장부다!
이거랑 비슷할라나요?

지금 오스틴 리버스라면 "나도 저기서 뛸 수 있는 선수라는것을 올시즌에 보여줄겁니다"라고해야지 ... 주전은 커넝 핵심식스맨도 안되는 선수가 국대선수들보다 낫다는건 자신감으로 비춰지기보단 허세같이 들릴 수 밖에 없죠

마인드가 탑텐포가급이네요.

리버스가 언급한 청백전에 뛰었던 대부분의 선수들이 누군지 궁금하긴 하네요.

밑 글은 닥 리버스가 썼네요.

이건 뭐 제대로 어그로네요...

그....그래 행동으로 보여줘라....;;

그래도 걔들은 닥주전급인데..

열심히 하면...뭐..되겠지 너도

뭐 MIP why not 이라거나 M.o.a.M 올해 안에 증명해 보이겠다 계속 밀고 나가겠다 등등.. 자존심은 겁나 센거 같고... 제발 말한대로 빈말이 아니라 M.I.P 급으로 성장했으면...

퍼기경은 광복절 기념으로 또 1승을 추가하셨습니다.

대표팀 보고 MVP 아니고 MIP 

KBL도 청백전을 했나보죠.

깜냥도 안되면서 허세하나는 국대급이네요

어디 다른 청백전이 있었나 보죠

초등학교에서 청백전하던대

저건 뭐 당연한 거죠.선수출신인 지인 분들이 고교생 이후로는 자신감의 차이가 잘하고 못하고를 만든데는데 말을 약간 더 약한 단어로 하면 될 뿐 저 정도 자신감은 보여줘야 한다봅니다.안 그러면 선수는 성장 할 수 없죠.자기를 못 믿는 다면 선수가 성장 한다는 건 우스갯소리죠.자신이 스타다 라는 정도의 자신감은 가져야 자신있게 연습한 것들을 코트 위에서 시도 하고 경험과 함께 성장하죠.

올해 식스맨상 + mip ?
근데 자말,랜스,프리지오니 경쟁도 만만치 않군요

막말로 백업도 못볼정돈데

열심히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겠습니다

동기부여 측면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자네는 sns 할 시간에 연습이나 하시게 ..

스스로 게시판 지분을 만들 줄 아네요.

키보드 두드릴 시간에 공이나 튀겨라..

Eggmong님 글 읽고 쓴건가?

뭔가를 보여준 후에 저런 말을 하면 자신감과 자격이 있어 보이는데.. 그 수많은 가드 포지션의 경쟁자들 속에서 탑티어도 안되는 오스틴이 이런 말을 하니..허허 웃음만 나오네요

자신감은(만?) 참 좋네요.. NBA 들어올때 꽤나 기대했던 선수였는데.. 다음 시즌은 잘했으면 하네요 

마지막 말은 멋있네요. 증명해주길. '말들' 보다 큰 노력이 있기를 바랍니다

노리스콜에게 한발 앞서나가기 위한 자신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