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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 어빙 : 르브론이 돌아오는게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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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7-22 17:12:40

카이리 어빙은 르브론이 캐벌리어스로 돌아오는 것에 대해 다른 클리블랜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흥분하고 있습니다

4년차 포인트 가드 카이리 어빙은 토요일 인디펜던스 고등학교에 있는 그의 농구캠프에서 
그는 다가오는 시즌에 대해 굉장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말하자면, 흥분된 순간입니다.모든 일이 있어났죠"

르브론은 7월 11일 4년의 히트에서의 생활을 뒤로하고 클리블랜드로 돌아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전 흥분했었어요. 당신은 르브론에게 공감했을 겁니다. 제 생각에 우리 모두 
그의 에세이에서의 그의 감정을 느꼈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느꼈습니다"

르브론의 발표 하루 전에 어빙은 클리블랜와의 5년, $90m 의 계약을 마무리지었습니다

"계약을 마무리지어서 기쁩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고 르브론이 클리블랜드로 돌아오기로 
결정했죠. 나머지는 여러분이 아시는대로 입니다. 이제 우리는 GM David Griffin 이 
그의 일을 하게 놔둘겁니다."

"우리는 가능한한 쉽게 계약을 마무리 짓기를 원했습니다. 저는 그들에 대한 저의 헌신을 
보여주길 원했고 그리고 그들은 저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보여주길 원했죠. 
그것이 일어난 일입니다. 그들은 제가 그들의 미래 중 하나가 되기를 원했고 
저는 그들의 미래 중 하나가 되기를 원했죠.
제가 들었던 모든 추측과 헛소리들.그것은 큰 부담이었죠. 
그것에서 벗어나서 저는 그저 행복합니다."

캐벌리어스는 또한 앤드류 위긴스를 1픽으로 얻었고 베테랑 마이크 밀러와 제임스 존스 역시 
이번 오프시즌 FA 시장에서 얻었습니다

캐벌리어스는 또한 지속적으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올스타 포워드 케빈 러브와의 
트레이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FA 기간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많은 루머와 많은 내부 정보들
실제 일어날 때까지 그리고 GM으로부터 연락을 받기 전까지 다른 것들은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18
Comments
2014-07-21 23:41:50

사실 난 너를 아껴서 클블 응원하는거야. 주눅들지말고 간지나는 거 실컷하길 바란다. 화이팅!

2014-07-21 23:42:53
2014-07-22 00:17:36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거지....

2014-07-22 01:34:36

게이

2014-07-22 00:34:21

밤마다 르브론 야동 봤었나 봄.

2014-07-22 00:50:54

아놔 글쓴님 번역이 너무 의도적인 냄새가 

2014-07-22 02:58:08

제임스존스라면 마엠에 있던 3점슈터인가여?

2014-07-22 10:50:27

그 친구 맞습니다.

2014-07-22 11:40:16

excited... lol

Updated at 2014-07-22 19:34:28

ESPN 해당 페이지의 Top Comment를 옮기지 않을수가 없네요

Hmmm what if in 2010...
흐으으흠.. 만약 2010년에..

Dan Gilbert: Hey Lebron, we ain't going to win a title this way... we need to tank and get some picks...
길버트 : 이봐 르브론, 우리 이래가지고는 타이틀 못따.. 우리 탱킹해야되..

Lebron: How about I go to Miami and win some titles while you guys build something that could work... I mean.. I would really like to win a title in Cleveland...
르브론 : 그럼 제가 마이애미로 가서 타이틀좀 따고 있는건 어떨까요. 당신들이 여기 좀 돌아가도록 리빌딩 하는 동안... 난 진짜 클리블랜드에서 타이틀 따내고 싶다고요.

Gilbert: Hmmm okay... how do we make this credible?
길버트 : 음 좋아.. 어떻게 믿게 만들지?      

Lebron: How about I do some ridiculous TV show about leaving and then you write a really mean letter?
르브론 : 내가 바보같은 TV 쇼에 출연해서 떠난다고 얘기하고, 당신은 나한테 지저분한 편지를 쓰는건 어때요? 

Gilbert: Okay, that would work... what do we say about that when you come back?
길버트 : 좋아, 그거면 될거야. 니가 돌아올때는 뭐라고 하지?

Lebron: I'll just say we talked it out. I don't think it'll be that big of a deal.
르브론 : 걍 우리끼리 잘 풀었다고 하죠 뭐, 그게 뭐 큰일이라고.

Gilbert: Fair enough... you go away for a few years.. we'll just tank the s*$& out of this team and get some picks... then you come back..
길버트 : 좋아. 너는 좀 몇년간 나가있고.. 우리는 이팀을 XX게 탱킹하고는 픽좀 챙기지.
         그리고 너는 돌아오고.

Lebron: Okay, deal.
르브론 : 좋아요. 그렇게 합시다.

Gilbert: Coolio. Wanna get lunch?
길버트 : 좋아좋아. 점심 먹으러 갈까?

Lebron: Sure, you buying?
르브론 : 좋죠. 살거에요?

2014-07-22 13:39:18

OH MYyyyyyy

이런 음모가 있었군요

멍청한 프론트라한거 반성해야겡네요

2014-07-22 17:12:40

앜 음성지원 

2014-07-22 17:41:07
가끔씩 생각해봤던 스토리인데 역시나 사람들 생각은 크게 다르지않군요 후후 
2014-07-22 20:12:45
 헐 정말루요?
Updated at 2014-07-22 20:56:18

가끔 생각은 해봤는데 어디다 풀어서 적기도 뭐하고 생각만해봤네요 저말고도 많은분들이 저리 생각해본거같네요 

2014-07-22 17:51:00

와 소오름.....디시젼쇼나 길버트 편지나 상상초월 병맛이었는데 이런 비밀이......

2014-07-22 18:19:44
디시전쇼 욕했던 사람들 완전 훅가게 만드네요
둘이서 저런 계략을 꾸미고 있었다니
2014-07-22 21:08:31

아....


왠지 모르게 르브론을 통해 카이리의 재능이 만개할것만 같아서 

너무나도 흥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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