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피스톤즈 여러 루머들 from 훕스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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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7-04 00:30:34
훕스하입은 대개 기자들 트위터나 지방 신문 기사에 근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루머로 생각하시고 재미로 보시길 권장합니다.
* 카티에 마틴의 1년계약은 미니멈 근처로 보고 있고, 2년차는 플레이어 옵션이라 실질적
2년계약이라고 합니다
* 조디 믹스는 3년간 19.5 밀의 계약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 먼로에 대해서 리그의 어떤 GM도 그가 맥시멈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 워싱턴에서도 먼로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외 애틀란타, 포틀랜드는
관심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보여집니다. 올랜도도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 소스에 따르면 먼로 측은 스미스가 로스터에 남아 있으면 자신이 피스톤즈의 1년 QO에 사인해버릴 것이라는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만, 먼로 에이전트 측은 이런 압박을 가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 먼로의 S&T 대상으로 언급된 선수나 팀은 펠리컨즈의 라이언 앤더슨, 포틀랜드 입니다.
* 피스톤즈는 트레버 아리자에 관심이 있고, 킹스의 아이재아 토마스에게 3년 24밀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마도 팀들이 제안한 금액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토마스는 제한적FA라 킹스가 매치할 수 있습니다.
* 피스톤즈는 앤소니 머로우에게 관심을 가졌으나, 믹스 영입 후에 관심을 거둔 것으로 보입니다.
* 드래프트전 킹스와 피스톤즈는 조쉬 스미스를 포함한 다자딜을 논의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킹스의 론도를 영입하려는 의지와 (스미스와 론도가 친하다고 하더군요) 셀틱스가 론도를 보낼 가능성이 있음을 고려한 트레이드 였다고 합니다. 드래프트가 끝난 후에 다시 논의될 지는 미지수이나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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