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엠비드, 'LA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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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3-12 05:34:04
허리부위에 피로 골절 진단을 받고 NCAA 토너먼트 2라운드까지는 결장이 예정되어 있는
조엘 엠비드가 트위터를 통해서 LA에 살고 싶다는 표현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Top5픽에 거론되고 있는 단테 엑섬 또한 LA 레이커스로 가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고 하네요.
엠비드의 허리부위 스트레스 골절로 인한 우려에 대해 어떤 소스는 작년에도 드러먼드가
같은 부위에 스트레스 골절로 고통받았지만 지금은 다 회복되어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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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것들... 우리도 너희들을 한꺼번에 데려올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