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미국 대표팀 12인 로스터 중 11인 확정

나머지 한 자리 어빙 추천합니다

릅듀커가 드디어

아니 요키치 스가 돈치치 야니스 사보니스 다 어디갔어 했더니
남은 한자리는 올해 센세이션으로 인해 브런슨이려나요

릅노인 커노인 듑노인 꼭 금매달따세요!!

데이비스…? 쓰읍 난 반댄데..
그냥 쉬지…?

저 정도면 엠비드-데이비스 골밑 때문에 리딤팀보다 세 보이고 드림팀에도 비벼볼 만하지 않을까요?

근래에 역대급 미국팀 아닌가요? 우승은 일단 깔아놓고 시작하는 느낌...

노인학대 아닌가요?

릅 커 듀 갈 엠 주전이겠네요.
백업에 부커 즈루 할리버튼 앤트맨까지 가드가 많으니 남은자리는 윙이거나 투빅으로 가려면 빅맨이 추가되는것도 가능하겠네요.
커감은 그린뽑고 싶을거 같은데, 미국 유니폼입고 사고치면 수습이 될까 두렵기도 하네요.

커리,르브론,엠비드,뱀,AD
확정대표팀 11명중 5명이나 플인 치뤄야하네요
지옥의 느바

와우

카이리까지 들어가길

미국국대 넘버원 가드...!

국대에서 가드는 어빙이죠~!

그리고 올림픽 같은 무대에서는 어빙같은 화려한 선수가

있어야 경기보는맛이 더 생긴다고 봅니다~

와.. 다 나오네

 서부 1위팀 원빅인 홈그렌 쓰시죠~

즈루도 좋지만 즈루대신 어빙, 빅맨이나 빅윙 하나 추가하면 좋겠네요

홈그렌 추천합니다!

카와이는 안되나요?

카이리나 카와이

엠비드는 파리 놀러가려고 귀화했네요..!!

엠비드가 프랑스에 합류했으면 진짜 큰일났을텐데

레너드는??

보통 여기에 대학생 한명 들어가지 않나요?

와 추가 빅맨없이 되려나요....

핸들러 : 할리버튼 즈루

슈터 : 커리 부커

윙 : 에드워즈 테이텀

빅윙 : 르브론 듀란트

빅 : 엠비드 AD 뱀

정도? 핸들러는 커리, 르브론도 있고... 대표팀이 아니라 일반적인 팀이라면 허브존스 같은 3&D 윙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대표팀 특성 상 굳이? 싶기도 하네요. 

넷플 다큐제작도 했으면 릅듀커 함께한 올림픽 라스트댄스네요

즈루가 제 생각 이상의 가치가 있나보내요
연장도 좋게했구

갈매기/엠비드vs웸비/고베어 기대되네요.

드림팀이 아니라...이건 올드팀...

엠비드는 무릎도 안좋은데 필리팬분들 걱정 많이 되실 듯..

스타팅은

커리-부커-릅-듀-엠비드 가  나오려나요?

할리버튼-즈루-앤트맨-테이텀-AD가 백업... 

올림픽 드림팀은 피지컬로 찍어 누른다고 생각하기에, 그런 경기를 하기엔 너무 베테랑이 많은 것 같네요.

빅이든 스몰이든 공격이든 수비든 다 되는 만능팀이네요.

가드보다는 윙 뽑을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은데요
일단 스타팅은 커리 부커(즈루) 르브론 듀란트 엠비드로 하고 출전 시간 고루 나누는 걸로..??

유일한 걱정은 나이에 따른 에너지레벨 하나네요

다시는 미국 농구를 무시하지 마라

에드워즈랑 할리버튼은 루키스케일이라 내년시즌 연봉 35밀이라고 가정하더라도 저중에 올시즌 연봉 가장 낮은게 32밀의 테이텀과 아데바요 네요
팀 전체 샐러리 어마무시하네요

댓글들 내용 종합해서 빅윙/빅맨+수비요정+에너지레벨+운동능력+대학생 모두 만족하는 쿠퍼 플래그는 어떨지..

이 팀은 뭐라고 이름을 붙일지도 궁금하네요

제 생각과 다르게 릅듀커가 스타팅일 것이라는 의견이 많네요. 다른 대표팀에 비해 나이가 너무 많아서 교체출전으로 20분정도씩 나눠서 출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밸런스 생각해서 즈루는 선발박는게 좋을듯하네요

커리 - 즈루 - 르브론 - 듀란트 - 엠비드(AD)

올림픽처럼 뭔가 세팅 안 된 경기들에선 고효율로 아이솔 좋은 선수가 효과적이라고 봐서 자이온이 들어가면 정말 좋을텐데 아쉽네요 올해 성적이 그닥이니 안 뽑힌 게 이해 갑니다만

선발

커리-즈루-릅-듀란트-엠비드

예상합니다.

윙 뎁스가 얇은데다 노인이 두 분 계셔서 이쪽에 하나 추가되면 좋을 거 같네요.  

공수 밸런스 좋고 간결하게 슛으로 득점 올릴 수 있는 폴 조지나 미칼 같은 타입 어떨런지? 

G: 커리, 부커, 할리버튼, 앤트맨, 즈루

F: 르브론, 듀란트, 테이텀 + (폴 조지 of 미칼?)

C: 엠비드, AD, 아데바요 

파이팅 있고 수비 단단한 선수 한명 더 있어야 할거 같은데요.  

버틀러나 레너드 들어가면 딱일거 같은데
버틀러는 안나오겠죠...

‘올드 팀’이나 ‘베테랑 팀’ 어울릴듯 합니다.
노인들이라 걱정되긴 하지만, 올림픽 농구는 40분 밖에 안 되고 벤치도 빵빵해서 무난하게 우승할 것 같습니다.

 우승은 따놨다는 의견들 많은데 요키치 뛰는 세르비아 진짜 만만치 않을듯요. 아무리 저 멤버라도 장담못함.

안되겠지만 구 유고슬라비아 연합팀으로 동식이, 요키치 같이 뛰는거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