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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말 크로포드는 닉스, 울브스, 페이서스, 블레이저스가 쫓고 있다.

 
  2006
2011-12-13 11:03:33




제목 그대로입니다.

FA 가드 자말 크로포드를 위에 언급된 네 팀이 쫓고 있다고 합니다.

이 중 뉴욕은 2.5m 밖에 제시하지 못하고, 인디애나와 포틀랜드는 내년 여름을 생각해서 단년계약밖에 제시하지 않을 것이라는군요.

결론적으로 가장 유력한 것은 더 많은 돈과 다년계약을 제시할 수 있는 미네소타인 것 같습니다.

아마 케빈 마틴 트레이드가 불발로 끝나면 자말로 갈 것 같은데, 애틀랜타가 PG를 찾고 있는 상황이라 루크 릿나워가 관련된 S & T 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 현지 포럼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15
Comments
WR
2011-12-13 11:06:30
닉스와 울브스는 또 겹쳤네요.^^;;;;; 바레아에 이어 자말마저 미네소타가 데려간다면;;;;;
2011-12-13 11:07:52
그런데, 애틀에선 팀샐러리 문제로  S&T 를 하지는 않을거라고 하네요..
WR
Updated at 2011-12-13 11:15:47

릿나워가 2년 계약이라 더 그런가 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그런데 애틀랜타가 PG를 찾고 있는 상황이라, 3.7m에 릿나워 정도 되는 PG를 찾기도 쉽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 어쨌거나 샐러리를 늘리는 S&T보다 트레이드를 통한 보강을 생각한다면...음....혹시 아직도 조쉬 스미스의 트레이드 루머가 살아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애틀의 PG 보강도 흥미롭게 지켜볼 부분인 것 같군요.
2011-12-13 11:22:08
릿나워 3.7M 이나 했군요..
 
그런데, 애틀이 PG를 찾고 있는 상황인가요..? 그쪽 사정은 잘 몰라서,.. 그래도 티그랑 커크가 있고, 애틀의에이스가 리딩도 가능해서 PG쪽은 문제 없을것 같은데..흠..
WR
2011-12-13 11:24:13

커크가 부상이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하락세였는데, 이번 부상이 그리 가벼운 성질의 것이 아닌 것 같더군요. 그로 인해 PG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제프 티그는 아직 유망주 티를 벗지 못한 선수고 해서요.^^;

2011-12-13 11:26:10

아하..그렇군요..

2011-12-13 11:13:53
루크리드누어가 포함된다면 미네로 갈 확률이 높을거같네요...
2011-12-13 11:24:14

자멸이 ... 인기 많네..

2011-12-13 11:29:15

민망한 뉴욕의 2.5M..

2011-12-13 12:00:04
2011-12-13 11:37:28

하워드딜이 마무리가 안되니까 이런저런 선수들 찔러도 못보네요.
자말 참 좋은데...

2011-12-13 12:53:01
토니, 워커, 바크만 정리하면 어느정도 샐러리 나오지 않나여?
5밀리언은 나올거 같은데 그럼 함 열성적으로 영입시도하는게
닉스 입장에서 좋지 않을런지...
2011-12-13 14:10:24
닉스에서 토니를 줄 생각이 없다고 해서 힘들어졌죠...
2011-12-13 19:58:54

아 토니

2011-12-13 19:08:48

알드리지가 자말 크로포드가 왔으면 좋겠다고 얘기한적이 있지만

최대한 많이 써봐야 풀미드가 고작인 포틀랜드로서는 힘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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