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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는 은퇴 후 통산 득점랭킹 몇 위에 랭크되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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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21:07:24

뉴스 보다가 궁금했는데.. 지금 코비가 도미ㅤㄴㅣㅋ 윌킨스 선수를 제치고 12위에 올랐더라구요..

링크 참고로 걸어 놓았습니다..

득점 간격봐서 올 시즌에는 올라주원까지 제칠 수 있을 거 같고 빠르면 올 시즌 늦어도 다음시즌이면 지금 8위인 Dan Issel 선수까지는 제낄 거 같아서..

그래도 간격이 어느정도 차이나고 지금 현역으로 역시 뛰고 있는 ㅤㅅㅑㅋ부터 순위를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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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1-01-05 21:24:57
일단 당장 내년시즌에 평득이 20점으로 내려가도 내년시즌에 1600점추가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오늘기록에서 추가해도 샼과 거의 200점 차이나죠 그렇다면 내년시즌이 끝나면 샼을 넘는것은 무리없다고 봅니다 이제 문제는 그 위에 선수이죠 샼바로위가 말론인데 말론의 바로위에선수인 어빙과 말론이 500점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죠 그렇다면 샼을 넘는순간 코비의 목표는 어빙이 된다고 보면 샼을 넘으면 코비가 필요한 누적점수는약1500점이 됩니다 내후년부터 노리게 될텐데 그럼 코비의 나이 35일것이고 득점력이 많이 내려가겠죠 그렇게 매우 보수적으로 평득17점정도면 한시즌에 약1300점정도 추가가능하고 그다음 시즌이면 어빙까지는 노릴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 어빙바로위에 챔벌린이 남는데 챔벌린을 넘으려면 또 1500점이 필요한데 보수적으로 생각하면 힘들겠죠 은퇴를 바라볼 나이가 되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보수적으로 보면 어빙까지는 무난하다고 보고 몸관리 아~~주 잘하고 운이 따라준다면 조던까지 노려볼만하다고 봅니다 근데 솔직히 조던은커녕 챔벌린도 쫌 힘들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저는 5위가지 가능할듯 하네요
2004-06-18 12:08:41

쉬드의 저 포즈....게임 오프닝 세레머니때 나오는 그것이군요. 장내 아나운서가..라쉬드~ 라쉬드~ 할때, 관중석 쳐다보면서 하는.....벤월러스 나올때 동료들과 어깨 부딪칠때마다, 종소리 울리는 제스쳐도 압권이죠.

2011-01-05 21:55:07

빅5까진 진입할 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11-01-05 22:24:42
개인적인 예상으론.
 
올해까지 2만8천점에 거의 근접한 점수를 찍을것 같구. (그니깐 2만8천점은 올해안에 어렵다 보구요)
내년에 리그파업여부로 반시즌만 치뤄진다면. 사실상 내년시즌 종료시에도 3만점은 커녕 2만9천점 돌파도 어렵다고 보구요..(대신 리그파업이 안일어나면 3만점에 가까운 2만9천500점이상을 예상함)
근데 그후로는 코비 나이가 30대중반이 꺽이는 시점입니다.,지금의 던컨-가넷나이보다 1살이 더많죠.. 그때 평득 20득을 유지할지 말지도 미지수구요. 무엇보다 출장시간을 얼마나 보장받을지도 관건입니다.
즉 일단 코비나이 36세가 되는순간에도 3만점은 달성할수 없다가 제 예상입니다.
그후 36세가 되는시점에서 1년에 1,000점 내외정도라 본다면. 채임벌린 기록넘는데 또 2년을 보내야하죠. 그럼 37~8세가 되죠. 여기서 조던을 넘으려면 또 1년이상을 뛰어야 하죠. 지금의 샥수준의 나이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샥-모제스는 2년안에. 모제스는 곧바로 그후에 경신가능하고.(어빙-모제스는 ABA커리어 포함)  다시 예기해봐야 할것 같네요. 그러고도 1시즌이상 더 보내야 채임벌린 기록에 근접할테니. 은근히 쉽지 않네요. 즉 채임벌린 기록을 깨려면 최소 4년정도가 더 걸리죠.
일단 코비 은퇴전까지 부상으로 경기수를 왕창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전제가 깔린 예상임.
개인적으로 조던은 힘들고 채임벌린 경신은 반반이라고 봄.
 
 
2011-01-06 00:28:13
저 역시 조던은 힘들고 체임벌린까지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의 코비 몸상태와 내년 리그 파업 여부에 달린것 같습니다.
2011-01-06 21:13:05
코비는 오래 뛸 것 같습니다.
연장계약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코비의 통산득점은 늘어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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